호남향우회초청 본국학생들이 LA를 방문하였다.


항상 해마다 방문하였으며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명의로 감사장도 주곤한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뭔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미국에 한인대통령 만들자라는 책도 주고 6분정도에 특강도 해 준다.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자라서 우리나라의 간성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점심 한끼 정도는 언제나 먹여서 보내고 싶어서 이다. 


호남향우회장님들이 거의 한인회장들 출신이어서 그렇기도 하고....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좋은 것 느끼고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