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초청 본국학생들이 LA를 방문하였다.
항상 해마다 방문하였으며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명의로 감사장도 주곤한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뭔가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미국에 한인대통령 만들자라는 책도 주고 6분정도에 특강도 해 준다.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자라서 우리나라의 간성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점심 한끼 정도는 언제나 먹여서 보내고 싶어서 이다.
호남향우회장님들이 거의 한인회장들 출신이어서 그렇기도 하고....
학생들이 많이 배우고 좋은 것 느끼고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 되기를 바란다.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일보]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시상식 (0) | 2018.08.10 |
---|---|
무슨 마음일까? (0) | 2018.08.03 |
'마린온'의 해병들, 하늘나라로 떠나 편히 잠드소서. (0) | 2018.07.24 |
한국에서 오늘이 저의 생일인가 봅니다. (0) | 2018.07.21 |
"자랑스런 한국인상" (0) | 201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