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페리아에 114가구의 저소득 시니어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시의 플래닝위원회는 1베드룸 90가구, 2베드룸 24가구의 아파트 건축을 승인했다. 부지는 8가와 9가 사이, 라이브 옥 스트릿(Live Oak St)의 남쪽이다.
단지는 주거용 건물, 클럽하우스,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건물 등 6개 동으로 이루어진다. 1베드룸은 700스퀘어피트, 2베드룸은 880스퀘어피트이다. 시의 승인이 남에 따라 곧 착공될 예정이다.
[사진=vvng.com]
• 출처 : Korean Valley (2/27/24 일자)
http://www. 헤스페리아, 노인 아파트 단지 건립 – Korean Valley
'미국 부동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플레·고금리 그늘… 주택, 작아지고 저렴해졌다 (0) | 2024.03.14 |
---|---|
“생애 첫 주택 사거나 팔면 세금 공제혜택 부여” (0) | 2024.03.12 |
“더 높게 더 넓게”… 임대 아파트 신축 대형화 추세 (1) | 2024.03.09 |
[뉴스타 부동산 칼럼]부동산 봄 시장 (1) | 2024.03.08 |
LA 남쪽 아테시아, 대규모 주상복합 개발 (0)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