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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뉴욕동문회에서 "자랑스런 건국인 상"을 받다.

건국대학교 미주 뉴욕지역 동문회로 부터 "자랑스런 건국인상"을 수상하였다. 이 자리에서 건국대학교 대뉴욕지역 동문회 이중국회장은 "남문기동문은 300불로 도미, 열악한 환경에서 청소부로 시작해서 오늘날 수 많은 기업을 창업하고 직업을 창출하는 뉴스타 그룹을 설립했고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멘토가 되고 모범이 되고 있으며 1200여명에게 장학금을 주는 뉴스타장학재단 설립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인동포 100만명을 대표하는 LA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미주한인상공인 연합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의장, 해외한민족 대표자협의회 의장등을 역임했다.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 그 많은 단체장을 경력으로 가진 해외동포중 유일한 분이고 우리 건국대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이 특별하며 또한 모교를 빛낸 분이기에 이자리에 초청, 자그마하지만 상패로 치하를 하겠다"고 하며 상패를 전달 하였다.

평일이며 갑자기 뉴욕을 방문하였고 사전에 알릴 시간도 없었음에 불구하고 많은 동문분들이 참석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해 주었다. 식사를 나누면서 학교 이야기나 성공스토리 이야기, 미국 이야기, 해외동포 문제등 여러가지로 담소를 나누었다. 저는 2009년에 건국대 본교에서 "자랑스런 건국인 상"을 받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