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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한 배반하지 말고 살아 있는 한 남을 고소하지 말고 살아라라고 말한다. 이 세상을 살면서 하고 싶은 말이다. 그래 나는 적어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배신이라는 것, 남을 괴롭힌다는 것,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우선 본인이 피곤하고 사회가 흔들린다. 특히 정치인은 더 그러하다.

배신자들은 또 다른 배신자들을 양산하고 그 배신자들은 지금은 잘 살지 모르나 세월이 흐르면 핏속으로 들어가서 또 다른 배신을 낳고 .그 배신으로 가족이 망하거나 왕따를 당하고 그리고 그 배신의 횡행으로 사회가 병들고 그 병으로 결국은 국가가 망할수도 있다. 그래서 의리라는 말이 생겨 났고 그 의리로 인해서 사회가 유지 발전되어 왔습니다.

배신자들을 절대 국회에 끌어 모으면 안됩니다. 뭐 하나 감추어서 터트렸다고, 말도 안되는 것 터트리고 자기 윗 사람에게 덤벼 들었다고 상주고 감투주고.... 이건 아니다. 이건 하극상이라고 책에도 나와 있다.

아주 비겁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한번 해보세요. 죽도록 고생해서 키웠는데 같이 가르자고요? 그러면 회사 망하는데요? 그런데 그러자고 하면 자기것 아니니까 뒤에서 박수치고 잘하다면서 아주 얄궂은 웃음 흘리고...이건 아니지요. 누가 거기서 장사를 하겠습니까? 
페어플레이!! 
팀 플레이어!!는 정당하여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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