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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복판에 새겨진 영어와 한국말, 한국이 골프의 강대국인가,
아니면
한인들이 미국을 점령한건가?
이 동네는 한국인들이 주위 20km에 10만명은 족히 사는데....
날씨가 정말 좋다.
부애나 팍이란 동네.
골프장의 손님의 80%가 한인인 것 같다.
금요일 주말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오후 1시 이후라고 30불이란다.
3만원...
평일은?
미국에 산다는건 복이지만
LA에 산다는 건 천국이라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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