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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대표자 몇분이 "빅토빌 필랜 재난지역"을 방문하였다. 
지난 월요일 하루동안 뉴스타부동산 각 지사에서 성금을 모았다.
총 100여명의 에이전트들이 참여하였다.
모금한 성금 약 3천불로 트럭 두대분의 생필품구호물자와 집에서 모아 온 비상물품과 뉴스타 티셔츠 100벌, 물, 라면, 휴지, 수건. 양말, 잠바등을 급한대로 빅토밸리 한인재해대책위원회에 전달하였다.

현재 임시로 사용되던 셜터는 없어지고 거주자만이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집이 전소되어 애태우는 주민들은 친척집으로 아니면 잘곳을 찾아 다 갔는 것 같았다.

같이 간 모든 분들도 "가슴이 너무 아프다. 피해 복구가 빨리 되어 생활터전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다"했다 "성금 및 구호 물자 지원에 참여한 모든 에이전트 및 직원 여러분들께 특별히 감사하고
특히 바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서 도와주는 분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감사를 표해야지요.

이번에 참석해서 도와 준 분들은 
LA 사무실에 차종표샘과 준최(최정숙)샘,엠버서(서성아)샘, 
발랜시아에 조셉리지사장, 
밸리지사에 모니카천샘, 
플로톤지사에 알랙스장부회장, 케롤리샘과 레나변샘, 애나정샘
렌초쿠카망가의 제니퍼변지사장님과 마이크변샘, 
빅토빌에 스테파노김지사장과 소현샘, 케라샘
경영지원실에 브랜든장과
비서실에 데니황
인근 주민이고 테네시 크락스빌에서 한인회장을 하고 지금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 김명희샘도 같이 했다.
그리고 에뻐부동산에 자스민전사장과 트럭과 두분의 건장한 남자분이 도와 주었다.

"페북을 보고 많은 이들이 참여 의사를 표시해 주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성금을 낸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특별한 분은 오렌지 상공회의소 세리린 회장이 돈으로 동행했고요. 
우리 뉴스타에도 많이 낸 분들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수재의연금은 부담이 되기에 낸 사람과 
쓴곳을 확실하게 밝혀야 하기에....

뉴스타부동산은 루이지애나 수재민 및 필랜화재지역에 
추가로 지원하거나 미국 적십자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