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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학교 뉴에이전트 85 86기 졸업식

뉴스타부동산학교 뉴에이전트 졸업식이 벌써 85기 86기라고 하니 마음이 기쁘기도 하지만 28년의 세월을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1기가 9주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벌써 86기라니 얼마나 많은 선배를 배출하였으며 역할이 얼마나 장대 합니까? 선배님들중에는 많은 분들이 이미 고인이 되시기도 하였습니다. 역사에서 묻혀 나오는 틈바구니에 책임이라는 것이 있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졸업축사를 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였지만 기억이 나는 것은 
1,아는 것이 힘이고 딜을 하면서 급하게 하지마라. 
2.정직하여라.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짦은 생각에 한가정의 꿈을 영원히 삼켜 버릴 수도 있는 직장이니 조심해서 걸어라. 
3.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명감이 있으면 성공한다. 
4.열심히 공부해라 아는 것도 없이 부동산을 하면 여러가지 법에 저촉된다. 
5.뉴스타 임에 자부심을 가져라. 뉴스타는 부동산의 아이콘이고 한국 영토 넓힘에 최전선에 나와 있음을 잊지말아라. 
6.Fiduciary duty를 잊어서는 안된다. 
7.복장을 단정히 해라. 뉴스타 유니폼을 착용하면 탑 에이전트가 된다. 그것이 믿음이 아닌가? 
8.일에 미쳐라. 성공은 일하는 시간과 정비례한다. 
9.광고 많이 해라 그것이 진리고 길이다. 
10.남을 미워하지 말고 욕하지도 말고 타인에게 잘 해 주어라. 무조건 잘해 주어라.

사실 옛날에는 년인캄 10만불을 하려면 아무리 탑이래도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 후 뉴스타가 그룹으로 성장하고 회사가 커지고 세일즈의 기술적인 방법이 터특되면서 에이전트 10만불 이상 고소득자가 300명에 육박할 때도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보통 100여명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떄로는 커미션 100만불까지 수익을 발생시키는 이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경영이랍니다. 뉴스타의 발전 또한 선배들의 피나는 고생 덕분이기도 하지요. 선배님들에게 정말 감사해야 한답니다. 28년되시분도 게시지만 20년 이상이 50명을 상회 한답니다. 어제가 없었으면 오늘 또한 없었으니까요.

졸업식에서 초롱초롱 눈빛을 발견했습니다. 나도 성공 해야겠다는 의지가 분명했습니다. 어찌 10만불이 뉴 에이전트 시작한지 3-4개월만에 손에 잡힌다는 것은 뉴스타가 아니고 또 가능하냐고 묻는 분도 있었습니다. 뉴스타에서는 에이전트 시작한지 1년만에 50만불 소득자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것도 주택을 팔아서... 큰 것을 판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이것은 뉴스타의 살아가면서 쓰는 또 하나의 역사기도 합니다.

매번 축하해 주러 함께온 지사장과 고참 에이전트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참석해서 축하 해 주시는 것은 착하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이지요. 보통사람들이 보면 시간 낭비 일지 모르나 세상은 그분들에 의해서 맑아지고 있다는것을 느낀답니다.

또 87기가 시작됩니다. 기존의 에이전트라도 꼭 다시 한번 참석하셔서 새로운 기분으로 도전해 보시고 확실하게 점을 찍으십시요. 자신이 있는 말들과 설명은 세일즈를 한층 더 확신적으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이번에 졸업하신 뉴 에이전트분들! 어려우면 전화 주세요. 같이 식사라도 하게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요. 힘내시고 열심히 해서 다 함께 성공합시다.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뉴스타인들 또한 힘 내시고 자주보고 웃고 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