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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전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그래서.......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28901

일정부분이지만 공금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욕을 먹거나 의심을 받는답니다. 전부 택스보고도 전액 하고 비용처리를 첵크와 비자카드만 썼는데 보지도 않고 비난하드리고요? 현금을 전혀 쓰지 않았는데도 절차상의 문제 때문에 엄청 혼이 났답니다.

그 다음에 정식으로 정관에 의해서 보고 했는데도 그건 없어지고 잘못했는 것만 부각되는 것이 인간사이니 그러니 더 조심하라는 것이지요. 그럼요. 남의 돈 겁내야 한답니다. 남의 탓하면 무었합니까?

회사에서 지난번에 산불이 난곳에 돕기 위해서 "카혼패스 산불 한인 이재민 구호성금을 내자"해서 십시일반으로 거두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무리없이 20불로 이야기 했었습니다. 물론 300불내신분도 있고 200불 내신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진 7000여불과 회사에서 5000불 도네이션을 하고 해서 12.000불이 모아졌습니다. 3000불은 물건을 사고 집에서 가지고 와서 그 지역에 가서 직접 전달해 주고 5000달러를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나머지 4000불은 전달할 곳이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 뉴스타 관계자들과 논의해서 쓸 곳을 정하려고 합니다. 하여튼 자랑이라기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돕고 같이 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하는 표현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남문기(오른쪽) 회장이 로라 전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2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