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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하도 많이 해서 이건 너무 쉽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뉴스타부동산그룹에서 7월 15일(금요일) 가든스윗호텔에서 열여섯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으며 2001년에 설립된 뉴스타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약 1,200명에게 약 80만달러를 지급해 왔으며 올해 120여명이 혜택을 받음으로 1320여명에 90만불을 넘어섰다. 장학 행사는 연중 무휴로 해 오고 있기에 새삼스러운 것은 없다.

“늘 미흡하지만 열심히 착한일을 선도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과 함께 다른 단체와 개인에게도 영향을 주어 더 많은 한인커뮤니티에 수혜자가 많기를 바랍니다. 이민 1세들은안정된 분들이 많습니다. 커뮤니티를 한번만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유행처럼 번져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널리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뉴스타인들과 저의 바램이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하신 말씀이 올해도 또 반추 되어진다.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 않을 수 있다. 단지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씩만.. 바로 지금 내 앞에 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다"로 전부가 설명되어 집니다.

뉴스타장학재단은 올해도 뉴스타그룹에서 장학생 40여명을 선발 했으며 에이전트 이사님들이 합심하여 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불되었다. 이로서 지급된학생은 모두 120여명 이며 96,200불은 에이전트분들이 나머지는 뮤스타그룹에서 지급되었다.

분포별로 보면 외국인이 5% 정도되며 회사에서 지급된 뉴스타 에이전트 자녀는 10여명이며 포함되어 있고 에이전트가 지급한 장학생 수자는 80여명, 회사가 지급한 에이전트 자녀 10여명과 나머지 30여명과 에이전트가 뽑아간 20여명 합치면 50여명은 원서 들어 온 것으로 집계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