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퇴원했어요.

오늘이 입원한지 32일이고
그냥 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퇴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맨날 둘 부부만 있다가
새로운 공기도 받아 들이겸
새로운 환경 조성을 위해서 입니다.

아무도 없는듯 조용하기만 한 병실이 마음에 와 닿기도 하지만
그래도 권화백 부부 얼굴도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결정을 하고나니 걱정도 됩니다.

암은 아픔이거든요.
암은 고통이거든요.
행여 나가서 너무 아프면 어쩌나 싶기도 하지만
그때 대처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크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32일동안 어자피 식사도 못했거든요.
잘되리라 생각하면서
암= 고통 = 아픔 = 진통제 인것 같아요.
단다이 준비해서 나갑니다.

2월 15일
기적의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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