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를 시작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새해라고 특히 달라 질 것은 없고 그냥 그렇게 살아 온 것 처럼 연속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뉴스타 부동산 창사 30년입니다. 지난 30년간 미국의 시장 경제측면에서는 경기하락과 상승을 반복하였다고 볼 수 있지만 뉴스타 입장에서 보는 부동산 경기는 변화도 있었지만 우리는 연속적인 상승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동산 가격 또한 부침도 많았습니다. 1899년의 주택가격하락, 1990년도 빅토빌 지역의 땅 가격의 하락, 2007년 서브 프라임 사태도 있었습니다. 그런 최저점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계속 상승하고 있고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부동산에 투자하신 분들만이 현재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는 대체적으로 이견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경기가 최고조이고 고용창출도 최고치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 간 비지니스들이 세금 때문에 돌아 온다고 합니다. 트럼프 시대에는 악재도 많지만 경기면에서는 대체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으니 나빠질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고
한국이나 미국 현지 신문에 난 부동산 소식은 미국 것을 카피하기에 믿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인타운의 부동산 경기는 항상 다르게 흘러가기 떄문입니다.

한인들이 얼마나 부자 되어져 있습니까? 한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남가주만 한인 120만명의 시대라고 합니다. 현재 이자율은 5%대로서 부동산 구매하시는 측면에서 보자면 아직도 조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LA를 포함하는 남가주가 얼마나 좋은 지역입니다. 천혜의 기후는 어디라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하는 동양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급자족이 될 정도로 많고 타인종들이 얼마나 많이 도와 줍니까?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옵니까? 방미하는 한인들이 250만이라지만 LA는 50만명가까이 온다고 합니다. 한국이 조금 어렵지만 미국동포사회는 변함이 없이 좋습니다.
한국이 나빠도 좋고 한국이 좋아도 좋다고 합니다. 한국이 나빠지면 부자들이 오고 좋아지면 유학생들 부터 시작해서 다 많이 찾습니다. 10년전에 한인 유학생이 12만명에 가까왔다고 했는데 7만도 안된다고 하니 한국의 미래가 참 걱정스럽다고 하네요.

부동산을 구매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적기이지만 부동산은 사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사서 기다려야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살떈 망설이지만 사고 15년후에는 배로 오르지요. 만약 오르지 않았다면 그건 지금 팔고 저나 뉴스타 부동산 에이전트분들께 문의 바랍니다. 광고를 몇년동안 많이 하는 에이전트가 많이 팔고 잘아는 에이전트로 보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