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 통영 스탠포드 호텔&리조트 미주분양설명 (0) | 2017.04.11 |
---|---|
뉴스타의 유니폼은 전략이다 (0) | 2017.04.11 |
유투브에서 남문기를 검색하세요! (0) | 2017.03.22 |
이탈리아! 아주 세계사를 공부 잘 했습니다. (0) | 2017.03.22 |
모처럼 아주 모 처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0) | 2017.03.22 |
[라디오] 통영 스탠포드 호텔&리조트 미주분양설명 (0) | 2017.04.11 |
---|---|
뉴스타의 유니폼은 전략이다 (0) | 2017.04.11 |
유투브에서 남문기를 검색하세요! (0) | 2017.03.22 |
이탈리아! 아주 세계사를 공부 잘 했습니다. (0) | 2017.03.22 |
모처럼 아주 모 처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0) | 2017.03.22 |
때로는 본인이 말을 하고도 참 좋은 말을 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답니다. 아마 투자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하면서 [라디오] LA 우리방송 AM 1230 박혜란의 정보 플러스 "홈 스윗홈" 전문가 코너에 출연 "사놓고 기다려야지 사려고 기다리면 안됩니다" ‘집값은 틀림없이 오릅니다’ "지금이 투자의 적기입니다" 등을 이유와 같이 설명하였다.
2017년은 미국 경제가 좋아진다는 기대심리 상승과 이자울 많이 오른다는 두려움과 고용률이 거의 90%대를 넘어간다는 각종 언론의 발표도 좋기에 주택시장은 좋으리라고 본다. 뉴스타는 30년간 경기가 나쁠때는 한번도 없었다.
고객분에게 돈 벌어 드리는 뉴스타 부동산과 함께 하면 분명히 성공 하실 수 있다는 내용으로 20분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뉴스타의 유니폼은 전략이다 (0) | 2017.04.11 |
---|---|
2017년은 "부동산 구입의 최적의 타이밍 " -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명예회장 (0) | 2017.03.25 |
이탈리아! 아주 세계사를 공부 잘 했습니다. (0) | 2017.03.22 |
모처럼 아주 모 처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0) | 2017.03.22 |
3. 1 절 글짓기 대회에서 (0) | 2017.03.04 |
번에는 미래여행사, 미래만 말하겠다는 과거를 설명하면서...
남봉규사장님이 찍은 것이로 페북을 만들려고 합니다.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고 깡좋은 남봉규 아우님이였습니다. 이탈리아 마피아하고 대작해서 이겼다는 이야기에서 다 웃지만 ... 우리의 해외생활 이해 하시지요? 요즈음 자주 쓰는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그기 그거라고 생각하면서 도전한 무무한 스토리들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이야기이지요 ...
사람이 저렇게도 통달할 수 있겠나 할 정도로 해박한 지식이었습니다. 저래서 장사가 되나 할 정도로 싸고 훌륭했습니다. 해외만 전문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이탈리아! 아주 세계사를 공부 잘 했습니다. 이래리는 우리 형님(남인기 행시 6기 문화공보부근무 )이 계셔서 90년 초에 다녀 왔고 한인회 일로 한번 갔었고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으로 한번 간 적이 있었지만 ...
2017년은 "부동산 구입의 최적의 타이밍 " -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명예회장 (0) | 2017.03.25 |
---|---|
유투브에서 남문기를 검색하세요! (0) | 2017.03.22 |
모처럼 아주 모 처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0) | 2017.03.22 |
3. 1 절 글짓기 대회에서 (0) | 2017.03.04 |
편견과 관용은.. (0) | 2017.02.25 |
모처럼 아주 모 처럼 나들이에 나섰다. 와이프가 "해 준 것이 뭐가 있나요?"고 "좀 같이 놀아주면 안되나요?" 하고 따지듯이 들이대어 웃으면서 따라 나선 길이 로마란다. "로마? 아니 그 먼 로마?" 토요일 아침부터 서둘러서 출발했는데 1시간이나 연착이란다.
독일 뒤셀돌프에서 갈아타고 로마가는 비행기 또 3시간이나 연착.결국은 도착한 것이 해가 넘어 갔는 저녁 8시에 도착했으니 시간상으로 꼬박 이틀걸린 여행이었다.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뒤셀도르프에서 찍고 로마에 도착해서 하루 자고 피사의 사탑을 보고 지금은 밀라노 까지 올라왔다. 여기는 밤 12시 내일은 동쪽으로 간단다.
와이프와 난 켐퍼스커플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만난지 벌써 40년째랍니다. 항상 가족(?)같은거 있잖아요? 그냥 열심히 급우같이, 친구같이, 동생같이, 애인같이, 그렇게 살아 왔답니다. 누구나의 인생처럼 몇번의 죽을 고비를 거치면서 굽이굽이 말입니다.
아마 다음주 초는 되어야 돌아 갈 것 같습니다. 로마와 밀라노 뒤셀돌프등은 한인회장으로 몇번씩 돌았는데 와이프랑 오는것은 처음이네요.
그래도 여행사 여행이니 진도도 나고 따라 다니니 편하고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있는데도 전화기는 변함없이 울립니다. 계속 울리고 많은 분들은 여기까지 "도네이션 부탁하네요" 그래서 혼자서 웃습니다
유투브에서 남문기를 검색하세요! (0) | 2017.03.22 |
---|---|
이탈리아! 아주 세계사를 공부 잘 했습니다. (0) | 2017.03.22 |
3. 1 절 글짓기 대회에서 (0) | 2017.03.04 |
편견과 관용은.. (0) | 2017.02.25 |
한국은 온통 .... (0) | 2017.02.25 |
www.facebook.com/nammoonkey
3.1절 글짓기 대회에서 축사를 하기 위하여 참석을 하였습니다. 장학금을 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조금 더 줄껄하고 아쉬움에서 돌아 서고는 합니다. 내년에는 다 주자 그러면서....
축사: 안녕하십니까, 뉴스타 부동산 명예회장 남문기 입니다.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 3.1절은 각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3. 1 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본 받아야 할 것은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함께 하는 동참의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세기전 그때, 우리가 독립할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현실에 순응하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독립의 의지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마음이 합쳐지며 우리 국민은 불가능했던 독립을 가능으로 만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주 이민도 114주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하늘이 열린 이후로 항상 우리에겐 조국이라는 가슴이 뭉클한 단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민자들도 오랜 역사, 민족의 고난과 고통, 선조들이 물려준 우리 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사랑해야 할것입니다. 이에 이번 3.1절 글짓기 대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인식을 확산시켜 미래를 이끌어나갈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배양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인사 드리며 참여학생 여러분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나라의 앞길을 바르게 이끌어 줄 불멸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3.1 정신을 오늘에 구현하고, 나아가서는 먼 미래까지 길이 지속시킬 결의로 오늘을 새롭게 맞이 해야 할 것입니다.
겨레의 민족 혼을 되세기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It's never too late to start over. If you weren't happy with yesterday, try something different today. Don't stay stuck. Do better.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아주 세계사를 공부 잘 했습니다. (0) | 2017.03.22 |
---|---|
모처럼 아주 모 처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0) | 2017.03.22 |
편견과 관용은.. (0) | 2017.02.25 |
한국은 온통 .... (0) | 2017.02.25 |
남문기회장 (0)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