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꿩잡는것이 매라고....

새벽 6시에 직원들과 등산하고 내려오니 9시, 아침부터 장지에 갔다가 행사장으로 직행하였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자꾸 오란다. 자기 행사한다고. "회장님 오셔서 축사를 해 주셔야 자리가 빛난다"고. 그래도 가기 싫어서 밍그적 되다가 갔다. 그런데 대박이었다. 베드민턴 코트가 14개, 동시에 4명씩 치니 56명이 동시에 한다. 다 바쁘다. FBS 코리안 배드민턴 대회날이다.

FBS 코리안 베드민턴 대회가 오전 8시 부터 El Monte 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소피아 장(뉴스타 풀러톤 에이전트)이 타이틀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4만달러 이상의 예산으로 350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 하였다니 나도 놀랐다.
1000개가 넘는 상품과 경품, 한국항공권, 보약 등을 상품으로 내놓았으니 가히 얼마나 다녔을까가 느껴진다.

소피아장, 한사람의 지혜와 수고가 커뮤니티를 아름답게 하였다. 그래서 축사만 하고 오려다가 상도 주고 왔다. 그리고 저녁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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