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빴다.
년말모임이면 사람 못 채워 힘들어 하는데
역시 뉴스타는 다른가보다.
"여기 해병대 야?"
많은 분들이 다시 물어 봅니다.
1.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에 30명 모우라고 했더니
무려 50명이나 차서 ...
한명당 100불을 회사에서 부담했고
2.우리 송년회 300석을 했는데 무려 450명이나
밀려서 양해 구하는데 하루 종일 수고 했단다.
3.축사를 써 달라고 요구하는 단체가 많아서 축사 써서 보내기 바빳는 날
4.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의장이름으로
비디오 송년 축사 촬영을 세곳이나 했네요.
가능하면 부탁을 다 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인사를 일일이 드릴수는 없지만 인사하고 알고 지내고 잘되기를 빌어 드리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년말 잘 지내시고 욕심내지 말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노인회나 양로원 많이 찾아 보시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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