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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경상남도가 단체나 수입업자들과 농수산 엑스포 수출계약체결을 하였다. 엄청난 실적이었다. 바이어와 셀러들이 참석했고 경남에서는 조규일경남부지사와 임창호함양군수, 오영호 의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등 참석했다.

LA는 한국이 기대해도 되는 생산적인 도시이자 해외한인들의 메카이기에 소비의 도시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인과 친근한 도시이며 기후나 거리로 보았을때 한국인이 살기에 최적이다.

"얼마나 좋길래 한국인이 130만명이나 여기 모여 살겠습니까?" 가 답니다. 사실 홍준표지사는 해외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해외동포가 한국의 미래의 대안이란 것을 국회의원 일때도 잘 알고 있었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남도 통상자문관으로 참석을 했지만 한국에서 모두가 대박이 일어나서 잘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