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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그룹과 15여년을 함께 해 온 뉴스타문화공간에서 한국에서 온 명장 공예화가들의 초대전이 있었다. "천년의 꿈"이란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전시 개막식에는 많은 분들이 초대되었으며 예총회장 김준배, 영화인협회장 정광석, 서예인협회장 김성복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비롯 많은 애호가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도자기 김재철 장인, 방자유기에 김완수, 한지공예 양귀숙명인들의 정교하고 우리 고유의 멋이 품기는 아주 귀한 전시다, 한국적 예술의 멋이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개방되어 공유할 수 있었다.

초대되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 권용섭 화백은 뉴스타 문화공간 관장이자 독도화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한국이나 세계 도처에 있는 한국화가들을 초대해서 초대전을 자주 펼치고 있다. 많은 관심 가지면 문화예술적으로 발전이 가능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