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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기에 한국에 온것이 아니고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 다시 왔습니다. 떠날때는 다시 오지 않을것 같았는데 가을이 되니 또 왔네요. 문안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경남도를 방문합니다. 경남도는 LA를 제일 많이 칮는 도이기도 하고 해외에 관심이 제일 많은 도 이기도 하지요. 항상 그랫듯이 해외동포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경남을 위한 각지역 통상 자문관들이 머리를 맞댄다기에 아마 좋은 일이 있을듯합니다. 해외동포 없는 대한민국은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누가 그랫습니다. 앙꼬가 맛이 있어야 빵이 맛있다고. 그래서 해외동포가 잘 살고 잘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진다고 .... 하여튼 머리를 맞대게 해 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해외에서 온 한인회장들도 모인답니다. 선배로서 조금은 배려하는 그런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주를 이상한 관계로 빼버리고 새 회장들만 모이면 발전이 별로 없고 아니면 도움이 되지 않을텐데...하고 걱정을 합니다. 이 또한 세월이 가면서 아무도 간섭이 없으니 변질되어간다는 말도 있지요. 해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재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