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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축제가 시작이더니 내일이면 끝이다. 작년에는 제가 대회장을 해서 봉사를 하였지만 이번에도 국내외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으며 한국에서도 서병수 부산 시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조규일 경남 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임창호함양군수,오영호 의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신우철 완도군수등 많이 참여 했다.

그리고 오늘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미국을 찾은47명의 한국 기로미술협회원과 10여명의 일행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미국전시를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왔고 뉴스타문화공간(권용섭화백)을 방문하기 위해서 뉴스타 그룹을 찾았다.

뉴스타 그룹은 미국을 방문하는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은 거의 들러 보고 가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미국의 한인 사정을 제일 잘 알고 제일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뉴스타 본사는 현제 1000평 정도의 규모를 사용하고 있으며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 학교, 에이스 에스크로, 팀원 보험회사, IT회사, 뉴스타 광고기획사, 뉴스타 투자그룹사, 뉴스타 장학재단, 뉴스타 문화공간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 개인적으로는 LA직선한인회장, 미주한인상공회총연합회 연합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 해외지도자 대표단체인 해외한민족 대표자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기에 해외에 있는 탑5 단체장을 거쳤기에 해외사정에 있어서 누구보다 밝고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국에서 이름 있는 분들이나 학생들도 많이 방문하였다.

보통 제가 직접소개를 하며 누구든 환영하지만 단체나 정치인 기업인을 환영한다. 이유는 설명의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지금도 미국 대통령만드는 것과 1000만명 데리고 오는 작업은 진행형이다. 그래서 미국을 소개 하기 위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