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ceo / 2021. 1. 15. 02:43 / 미국 부동산 이야기




LA한인타운 주택시장 2개월 만에 반등


12월 주택 거래 동향

거래량 늘고 가격도 올라
단독주택 중간가 155만불
"새정부 출범 호재로 작용"

LA한인타운 12월 주택시장은 2개월 만에 콘도와 임대수익용 주택의 거래 건수가 두 자릿수로 증가하는 등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포토]

LA한인타운의 주택시장이 2개월 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지난해 10월과 11월 거래 중간가와 매매 건수가 감소세를 보이다가 둘 다 증가세로 돌아서며 2020년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지난해 1년 동안 보면 한인타운은 코로나19팬데믹 이후 3~4월만 주춤했다. 5월부터 빠르게 성장하더니 9월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10월과 11월에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특히 대선과 선거기간이었던 10월 말과 11월 중순까지는 주택 거래가 거의 실종된 것처럼 한가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 선거 결과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다시 구매 계약 진행이 빨라지고 12월 초에 대선 결과가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 거의 확정됐다.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인 바이어들이 미루었던 주택구매를 마무리하면서 LA한인타운 주택거래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다시 구매 계약 진행이 빨라지고 12월 초에 대선 결과가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 거의 확정됐다.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인 바이어들이 미루었던 주택구매를 마무리하면서 LA한인타운 주택거래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LA한인타운에서 거래된 주택 수는 125채로 전월의 89채보다 40%가 늘었다. 단독주택은 소폭 증가에 머물렀지만, 특히 콘도와 임대수익용 주택은 전월보다 두 자리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 면에서 단독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다.



▶단독주택

2020년 12월 LA한인타운에서 거래된 단독주택 수는 11월보다 4채(8%) 늘어난 53채로 나타났다. 〈표 참조〉 중간 거래가는 전달의 138만9000달러에서 16만 달러(12%) 이상 오른 155만 달러였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전달(779,17달러)보다 소폭 내려앉은 738.70달러였다. 처음으로 800달러를 넘어선 지난해 8월 이후 격월로 800달러 선을 오르락내리락했다. 하지만 결국 800달러 선에 도달하지 못한 채 지난해를 마감했다.

주택의 평균 매매 소요기간(DOM)은 47일이었다. 이는 전달의 46일과 지난해 10월의 33일과 비교하면 각각 하루와 14일 더 늘어난 것이다. 특히 지난해 9월의 22일보다 두 배 이상 오래 걸렸다. 가장 많은 중간 수치도 40일로 11월의 36일보다 4일 더 불어났다.

또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가격 비율은 평균 96%로 셀러가 원하는 가격과 팔린 가격과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한인타운 부동산 관계자들은 "지난해 12월 역시 사상 최저수준의 모기지 이자에도 매물 부족에 수급 불균형으로 빚어진 요지부동의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서 거래가 두 자릿수로 증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콘도

LA한인타운 주택 거래 반등을 이끈 쌍두마차 중 하나다. 지난해 12월의 콘도 거래 건수는 43건으로 전월의 24건 대비 79%나 급증했다. 중간 거래가도 전달의 64만2500달러보다 12% 더 많은 65만9000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의 전월 대비 증가 폭인 10%에 이어서 12월에도 두 자릿수로 연속 상승한 것이다. 이는 LA한인타운에서 콘도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걸 보여준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는 직전의 11월보다 51달러 내린 540.04달러로 집계됐다.

2020년 12월에 거래된 콘도의 평균 크기는 1272스퀘어피트로 전달보다 커졌다. 매물로 나와 거래성사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지난 11월의 50일보다 6일 단축된 41일이었다.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가격 비율은 평균 97%였다. 전달보다 1%포인트가 하락했다. 셀러와 바이어의 콘도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인타운 단독주택의 매물도 적고 가격도 비싸서 주택 매입 수요가 콘도로 옮겨갔다"며 "12월 수치로만 봐도 콘도 판매가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추세는 LA한인타운의 단독주택 공급이 늘어나거나 시장에 큰 변화를 줄 요인이 없으면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대수익용 주택

지난해 12월 임대수익용 주택 매매가 81%나 급증했다. 거래된 주택 수는 43건으로 전월의 24건보다 무려 19건이나 많았다.

임대수익용 주택은 월별거래 건수 변화가 심하다.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은 2020년 4분기만 해도 10월에 전월 대비 급락했다. 11월은 급등세로 돌아섰고 12월에는 이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매물이 주택보다 더 희소한 데다 임대 수익률(cap rate)에 따라 오퍼 경쟁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중간 거래가격은 145만 달러로 11월의 151만 달러보다 6만 달러 감소했다. 거래된 임대수익용 주택의 크기는 전월의 4111스퀘어피트보다 커진 4647스퀘어피트였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전달의 572.31달러와 비교해서 150달러 이상 떨어졌다. 매물로 나와 주인이 바뀌기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지난 11월보다 16일 길어진 63일로 조사됐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가격 비율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94%였다.

케네스 정 드림부동산 대표는 “조 바이든의 새 정부가 공식 출범하고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오면 LA한인타운 주택시장은 지난해와 같이 활황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속도가 붙으면 LA한인타운의 콘도와 임대수익용 주택 거래도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 주택거래 동향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다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동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자료 집계 기간은 2020년 11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진성철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1/01/14 부동산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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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21. 1. 9. 01:42 / 남문기 회장




형만한 아우가 없다

우리 형님들을 보면서 느끼는 소감같은 것이랍니다.
영하 13도를 웃도는 아주 추운 날 아침,
대구에서 올라 오셨다면서
이른 아침 9시30분에 전화가 왔다.

요즈음은 전화가 와도 잘 받지도 못한다.
힘도 없지만
할 말도 없기 때문이다.
아프다, 힘이 없다 ,밥맛이 없다는등
궁상떠는 것도 싫어서 이기도 하다.

형님이셨다. "전화 안받으려다가 받은 전화에 미안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
"응 나다. 새벽에 대구에서 출발해서 포천, 이 부근에 왔는데 네비가 고장이 났네 ..."하시면서 기다리고 있는 인근 가계 이름을 주신다.
네비를 찍어보니 다행히 내 숙소에서 20분 거리에 계셨고
"이 추운 날씨에 어떻게 오셨냐고 핀잔도 드리고 싶었지만 .... "

형님은 아마 제가 밥맛이 없다니
택배로 반찬등 음식을 보내려니 믿기지도 않고
그리고 바리바리 싸셔서 반찬을 만들어서 가지고 오신듯했다.
우리집은 누구나 다 자상한 집안이기에 그렇게 느꼈다.

"형님, 제가 지금 병원에 가기 위해 준비 하는 중이기에 길 가 에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로 가겠습니다" 하고 끊고 준비하고 나가니 형님은 제가 형님 놓칠까봐 "30분간을 차에서 내려 길가에서 기다리고 계셨는 것" 같아 보인다. 얼마나 떠셨을까... 걱정이 된다.

"형님 우리 차에 잠깐 타세요".
차에 타신 형님은 부담을 느낄까 봐,
또 동생이 병원에 늦을까봐 안절부절하신다.
80세이다.
노인이시다.
그래도 형님이 정정한 듯 보여서 다행이다.
너무 미안하고 안스럽고 그렇다.
11살이나 차이나는 형님,
그 노인이 동생이 불편하다고....

어쩌면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으니 울면서 오신듯하다.
코로나인데도 "너가 보고 싶어서 왔다"면서 울쩍이신다.

눈물이 나와서 참을수가 없었는 것은 매 일반이다.
남의 땅,
생판모르는 포천 어느 구석진 길 가,
차안에서 부여잡고
훌쩍이는 그 형제의 마음은 어떻했을까?

슬프고 처량하고
그러면서 형제의 정은 마찬가지이구나였다.
어느 땅이든,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상관없이...

우리는 4남1녀가 동복으로 태어나서 다정스럽게 정많게 살아 온 가정이다. 아버님이 일본 나고야에서 한약방을 경영하시다가 의성 첩첩 산 골짜기로 들어 오셨고 또한 서당훈장이셨기에 동네에서 잘 알려진 집안이기도 하였지만 위에 형님이 서울대 졸업하시고 행정고시 패스를 했기에 명문가정으로 소문나 있다.
그런데 간암으로 다 돌아가시고
지금은 형님 나, 오직 해병대 2명만 살아 있는데
그것도 동생이 아프니, 간 수술만 9번이나 받은 동생이 또 아프다니 형님도 기가 찰 노릇인가 보다.

할 말이 얼마나 많겠냐만 할 말이 없다.
그냥 주름살 가득한 손만 붙잡고 있다가 보내 드리고 떠나야 하는 순간이다. "옛날에... "라고 한마디 하고 싶지만 감정을 건들어서 득 볼게 없어서 "형님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하면서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면서 용돈 얼마 드리려니 절대 받지 않으신단다.
그 추운 영하 13도의 매세운 바람 앞에 마주 선
두형제의 시선은 땅바닥 일 뿐이다.

"형님 조심해서 평안히 가세요".
"그래 잘 있고 치료 잘 하고 꼭 살아야 해.
난 내 동생이 꼭 내 뒤에 오기를 바란단다.
언제든지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말하고...
이젠 오지 않을께. 고맙다".

그런 형님이 계신 것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내가 형이어도 그럴수 있을까 하면서 "형님만한 아우없다"는 말에 동감을 하면서 "다시 만날 기약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며 혼자 중얼거린다.

포천에서 뻥 뚫린 하늘을 쳐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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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21. 1. 8. 02:15 / 미국 부동산 이야기




밀레니얼, 임대생활 청산하고 주택 마련


부동산 전문업체 '렌트카페' 세입자 동향 분석
샌프란시스코, 전출자 늘고 전입자 줄어
30개 도시 중 LA 등 15개 지역 렌트비 하락

코로나19팬데믹 기간 동안 밀레리얼세대가 임대 생활을 가장 많이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렌트카페 2020년 세입자들의 임대 동향을 조사한 결과, Z세대가 주요 세입자층으로 떠올랐다. 밀레니얼세대는 주택을 마련해 렌트 시장을 벗어나고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주요 세입자였던 밀레니얼세대는 재택근무 보편화의 영향으로 대도시를 떠나서 교외 지역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밀레니얼세대 세입자 수가 빠르게 감소하는 중이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전국의 렌트비가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 시애틀이 렌트비 내림세를 주도한 대도시로 꼽혔다. 2020년 임대 시장의 특성을 정리했다.

▶Y세대 떠난 자리 Z세대가 채워

지난해에는 다른 세대와 달리 Z세대만 세입자가 증가했다. <그래프 참조> 2018년 Z세대의 임대계약서 점유율은 12%였다. 2020년에는 약 2배 증가한 23%나 됐다. 밀레니얼세대인 Y세대는 2019년 50%에서 3%포인트 감소한 47%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의 53%와 비교하면 6%포인트나 준 것이다.

X세대와 베이비부머는 2019년보다 각 1%포인트 준 18%와 11%였다. 결국 세대별로 보면 Z세대만 늘어난 셈이다. 주요 노동층으로 부상한 Y세대는 Z세대보다 나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도시보다 주택구입 여력이 나은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세입자 소득 수준

코로나19의 여파로 세입자의 소득 수준이 3년 만에 처음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세입자의 중간 소득은 2018년 3만6000달러이었던 것이 2018년에는 전년보다 600달러 증가했다. 2019년에는 2018년보다 1800달러나 크게 늘었지만 2020년에는 전년과 동일한 3만8400달러에 머물렀다.

▶임대 활동

지난해 전국 대도시 30곳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6개 도시에서 임대 활동이 위축됐다.

임대 활동이 증가한 대도시는 휴스턴과 LA로 전년 대비 각각 1%와 2% 정도 늘었다.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디트로이트로 23%나 늘었다 반대로 멤피스는 21%나 줄어 대조를 이뤘다.

▶세입자 이동

렌트카페 측은 지난해 30개 대도시 중 18개 도시에서 세입자가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도시를 떠나는 세입자, 도시 내에서 이주한 세입자, 도시로 이주한 세입자를 조사한 결과다.

대도시 전출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디트로이트로 36%나 됐다. <표 1 참조> 오클라호마(34%)와 뉴욕시(25%)가 그 뒤를 따랐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11%로 가장 높았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도시로 전입하는 비율 감소가 30개 도시 중 가장 높은 31%였다. 이는 전년보다 11% 많은 주민이 샌프란시스코를 떠났지만, 이 도시로 입주한 주민 비율은 31%가 줄었다는 의미다.

▶렌트비 하락

2020년 11월 전국 평균 렌트비는 1465달러로 30개 도시 중 15개 도시의 렌트비가 떨어졌다. <표 2 참조> 오른 곳도 15곳이었지만 이 중 2곳의 인상률은 1%에도 못 미쳤다.

렌트비 하락 폭이 가장 컸던 도시는 샌프란시스코로 2019년 대비 17.3%나 감소했다. 맨해튼(10.9%)과 시애틀(8.5%)이 그 뒤를 이었다. 2019년보다 5.8% 떨어진 LA는 8번째로 렌트비가

많이 줄었다. 산호세도 6위에 들면서 캘리포니아 도시 3곳이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진성철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1/01/07 부동산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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