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ar Story
newstarceo / 2019.09.20 00:46 / 미국 부동산 이야기




40년 동안 커졌던 주택 크기 줄기 시작


2700 스퀘어피트로 정점 2015년부터 변화
1인 가구 증가·비효율적인 공간 없앤 게 원인

역사적으로보면 집은 계속 커졌지만 공간 활용도는 높지 않았다. 2012년 UCLA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부엌과 패밀리 룸이었다.


시장조사 회사 데이터트렉이 지난달 주택 크기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주택 크기는 1960년 이후 계속 커지다가 2016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주택 크기는 1973년 평균 1660 스퀘어피트였다.

이후 계속 커지던 주택은 2015년 2700 스퀘어피트로 정점에 이르렀다. 약 40년 사이에 1000 스퀘어피트가 증가한 것이다.

커지기만 했던 주택은 2015년을 정점으로 방향을 바꾸어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줄어 올해 2523 스퀘어피트로 작아졌다.

반면 가족 수는 감소세가 계속됐다. 1948년 평균 3.67명이던 가구당 가족 수는 계속 줄어 2019년 2.55명으로 줄었다. 크게 보면 집은 계속 커지고 가족 수는 계속 줄었다.

최근 들어 집 크기가 줄긴 했지만 가족 수 감소를 생각하면 크게 줄었다고 하긴 어렵다.

또 거주 공간에는 23억 스퀘어피트에 이르는 셀프 스토리지 공간을 계산되지 않았다.

데이터트렉은 주택 크기가 계속 증가했던 원인의 하나로 1인 가구 증가를 꼽았다.

특히 사회 진출 여성이 늘면서 여성이 독신으로 생활하는 기간이 늘었고 독신을 선택하는 여성도 증가했다.

통계를 보면 1960년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13%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28%로 2배 이상 늘었다. 데이터트렉은 보고서에서 "여성의 노동력 참여가 늘면서 경제적 자립과 함께 독신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1인 가구 증가의 또 다른 원인은 여성 노년층의 증가다.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5년 일찍 사망하면서 노년 독신 인구가 늘면서 1인 가구 증가의 한 원인이 됐다."

데이터트렉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집과 적은 식구가 꼭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경제적으로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봤다. "집이 크면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식구가 적다는 것은 또 공유하는 것이 적다는 의미다."

집이 큰 것이 소비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효율적이지 않다는 지적은 이전부터 제기됐다.

집이 크면 공간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그만큼 경제적으로 손실이라는 주장이다. 현실적으로 가족이 실제로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면 도움이 된다.

최근 주택에서 새롭게 등장한 트렌드는 더 큰 다이닝 룸과 화려한 리빙 룸 서재 같은 독립적인 공간 영화관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이런 공간은 주택 크기가 커진 원인이 됐다. 문제는 공간은 커지고 다양해졌지만 공간 활용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주택 공간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연구는 2012년 UCLA의 '일상생활과 가족 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결과다. 건축학자와 고고학자 등 연구팀은 가족들이 집에 있는 시간을 어디에서 보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LA의 맞벌이 중산층 32가구의 생활을 4년 동안 조사했다.

그 결과 주택의 다양한 생활 공간 가운데 일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향을 발견했다.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부엌과 TV가 있는 패밀리 룸이었다. 두 공간에 머무는 시간은 집에 있는 시간의 68%를 차지했다.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것 TV와 컴퓨터 사용이 집에서 가장 중요했다. 효율성으로 따지면 실질적으로 2000 스퀘어피트의 공간이 필요 없는 것이다.

결국 나머지 공간은 얼마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매달 모기지만 내는 셈이다. 물론 다른 공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빈도가 너무 낮아 공간을 크게 차지할 이유가 없었다.

연구에서 두드러진 것은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큰 다이닝 룸의 사용 빈도가 낮았다는 점이다.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호텔이나 작은 극장 같은 분위기로 꾸며 여러 사람을 초대해 즐기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매우 낮았다.

큰 식탁과 넓은 공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한 다이닝 룸도 의외로 사용 빈도가 낮았다.

친척이나 손님 여러 명이 올 때는 모르지만 식구들끼리는 주방에 있는 작은 식탁이나 아일랜드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비효율적인 공간은 결국 최근 들어 주택 크기 감소로 나타났다. 큰 집에 대한 인식 변화는 다른 수치에서도 드러난다.

전국주택건설업자협회에 따르면 바이어가 원하는 주택 크기는 2003년 2260 스퀘어피트에서 2018년 2066 스퀘어피트로 줄었다.

큰 집이 경제적 효과에서 나쁠 것도 없다고 주장했던 데이터트렉도 주택 크기는 가족 수 감소와 노년 인구 증가 땅값 상승으로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안유회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9/19 부동산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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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9.09.17 00:57 / 남문기 회장




이번 추석을 기해서 해외동포는 하나로 가자.

해외동포는 하나로 가야 한다.


반갑습니다. 

가족들과 모여서나 아니면 혼자이시드레도 좋은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추석인사로 동영상 하나 링크로 밑에 같이 보내드리니 꼭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히 방문 차 방송국에 들렸는데

예약도 

원고도 

질문도 모른체

즉석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들으시고 공통점이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해외동포여야 합니다. 

전라도 경상도가 아닌 해외동포로 이젠 뭉쳐야 합니다. 

우리가 그 풍로를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후손들이 발전도 하고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그렇지요? 언제까지 갈라져서 저들의 노리개가 될 것입니까?

처음에는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합니다. 

각 지역 인구 배수로 대표자를 뽑고 그리고 토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입니다. 

결정이 되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이랍니다. 

사이비 언론들이 중간에 서서 이상한 짓으로 갈르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시시한 언론들이 지금까지 단체를 중간에서 감언이설로 다 깨어 놓습니다. 

그래야 돈을 번다고 하니 그런 것도 언론이라고 보고 읽고 믿고 합니다만 이젠 개선해야 합니다. 

시간이 되면 사실을 , 경험을, 내용을 발표 하겠습니다.


자 우리 해외동포님들, 지금 일본에 사는 90만 우리 동포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만약 그것이 살고 있는 자기 나라였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해외동포도 뭉치고 하나되고 우리의 권리를

 주장해야 된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해외동포와 해외동포를 가지신 그 가족 여러분!


그렇지 않으면 맨날 정부나 국회의원 지자제 단체장 기업들 

심지어 재외동포재단등에서 이용만 당하다가 1세들이 죽어 버리면

우리 2세들은 낯선 한국이기에 영원히 뿔뿔히 흩어 질 수 밖에 없는, 헤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 함께 뭉쳐서 우리와 우리의 후손과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진정한 권익신장 합시다.


해피 추석하시고요.


생각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남문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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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9.09.13 01:08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정도의 길을 가기를 그렇게 고대하시고 원하시던 

고 이도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초대 총회장님!


지난 9 월 1 일 2 일 두세 차례 전화로 안부를 물어 오시며 쇠약하셔서 

울음과 함께 떨리시는 음성으로 "미주총연을 부탁한다"시며! "남 총회장 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어려운 일 맡기고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시며 미안하다는 말씀을 몇번이나 반복을 하셨습니다. 

"200불 회원 등록비 보내 줄 께"라고 몇번씩 다짐하시고 격려하시던 

故 이도영 초대 총회장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


초대회장을 역임하시며 지난 40 여년 이상을 미주총연 본연의 목적과 본분을 다 하시기 위해 수고하셨으며, 

불편하신 몸을 이끄시면서 끝까지 후배 회장 취임식 및 총회에 참석하시어

격려하시고 후원하시며 최근 몇 년 전까지도 활동 하시던 모습이 아련합니다.


작은 체구 이시지만 그 뜻과 미주총연을 사랑하시는 마음은 작은 거인이셨으며, 

오늘의 우리가 있기 까지 크게 헌신 하셨습니다. 

항상 만나면 저의 손을 꼭 잡아 주시면서 자랑스럽다는 말씀도 만날 떄 마다 주셨습니다.


고인의 뜻을 기리며 혼돈 속에 있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우리의 리더들께서 보여 주셨던 숭고한 뜻과 정신이 몇몇 개인 집단으로 추락 시키는 작금의 현상에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본인의 몸을 사르며 수고하신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정립하고

 250 만 미주동포 더 나아가서 해외동포들은 단합 화합하여 

우리 차세대 그리고 미래 세대에 우리의 좋은 유산과 정체성 그리고 얼을 물려주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그 분을 이 세상에서는 다시 뵐 수는 없지만 

고 이도영 초대 총회장님과 우리들의 리더들이 보여준 희생과 열정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뵈는 그날까지 우리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열매가 이루어지기 까지 같이 노력하는 동기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보며 

그 열매로 우리 동포들의 미래가 풍성하여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유가족 분들에게 함께 하시고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앙망합니다.


제 28 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남문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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