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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5. 2. 21. 05:09 / 그 곳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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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 ] LA 한인타운…미국 속 대한민국, 미주 최대의 한인생활 중심지  

LA한인타운은 생활이 편리하고 한인거주율이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LA한인타운은 생활이 편리하고 한인거주율이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101ㆍ10ㆍ110ㆍ 5번 FWY로 사통팔달
콘도 30만ㆍ단독 70만 달러부터 다양
한국문화ㆍ레저 즐기는 타인종도 많아
가주학력평가지수는 750으로 낮은편


LA는 미국에서 뉴욕에 이어 두번 째로 큰 도시다. 주변지역의 도심경제력을 합치면 세계에서 뉴욕과 일본 도쿄에 이어 세번 째로 규모가 크다. 

천사의 도시라는 뜻의 LA는 1781년 스페인 식민지시절에 시가 됐다. 그후 멕시코 소유로 됐다가 1848년 미국와 멕시코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미국 영토가 됐다.

남가주에 자리잡은 LA는 1700년대 후반부터 유럽이나 동부지역에서 온 선교사와 탐험가들의 발걸음이 잦았다.

그들은 LA에 선교시설을 짓고 도시주변을 개척하면서 지금의 LA가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져나갔다.

LA는 1900년대들어 인구 10만명을 넘기면서 영화와 유통, 농업, 과수,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을 내세워 현대적인 도시로 확대 발전해나갔다.

개요

한인 이민자들이 많이 몰리던 시절인 1970년대부터 LA에 터를 잡은 한인들은 지금의 올림픽 길을 중심으로 한인타운을 만들어 나갔다. 그당시 한인타운은 올림픽길에서 북으로는 3가, 동으로는 버몬트, 서쪽으로는 웨스턴의 4각지대로 형성됐다. 그러나 1980년대이후 한인유입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한인타운은 서서히 그 범위를 펼쳐나갔다. 현재의 한인타운은 북으로 베벌리 블러바드까지 올라갔고 동으로는 후버길에서 한인업소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남으로는 올림픽길 남쪽의 피코에도 한인상점을 쉽게 볼 수 있다. 서쪽으로는 크렌셔까지 넓혀지면서 지금의 한인타운은 윌셔길을 중심으로 더 커지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LA한인타운에는 아파트나 콘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비율이 높으며 사는 곳은 LA 인근 외과지역이면서 비즈니스를 한인타운에서 하는 사람들도 많다. LA카운티 소속이며 시 면적은 470스퀘어마일로 넓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2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한인타운 서쪽은 LA의 최대 부촌인 핸콕파크가 있으며 북으로는 할리우드, 동으로는 LA 다운타운,남으로는 10번 프리웨이가 지난다. 한인타운에서 로컬길로 몇 분만 나가면 101번과 10번, 110번, 5번 등 남가주의 주요 프리웨이를 만날 수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주택가격

한인타운 단독주택 가격은 70만달러대부터 100만달러대까지 다양하다. 크기와 리모델링 여부, 건축연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핸콕파크에 가까운 지역일 수록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저층콘도가 30만달러~70만달러, 고층콘도는 60만달러~200만달러 수준이다. 고층콘도로는 머큐리와 솔레어, 서밋 온 식스 등이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2500달러부터 시작된다. 방 2개짜리 콘도는 2000달러이상이 많으며 고층 콘도는 3000달러가 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한인타운은 타운 하우스가 거의 없는 편이다.

학군

LA통합교육구 소속이다. 교육구의 2013년도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750이다.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3가초등학교의 API는 946으로 매우 높다. 

한인타운내 성적이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는 한인학부모들의 기대치보다 낮아 일부 학생은 기프티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밸리지역의 학교로 통학하기도 한다. 또한 경제력이 되는 가정은 사립학교에 등교시킨다.

인종구성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를 보면 LA시 전체에는 379만 2621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 한인은 약 3%인 11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상당수가 한인타운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징

한인타운에는 한인문화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 대형마켓이 6개나 있으며 한식당과 찜질방. 사우나 등 한국식 문화·레저시설이 많다.

한국식 스타일의 술집, 무제한 고기집, 노래방 등 다양한 유흥시설도 많아 한류에 빠진 타인종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인타운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윌셔길에는 로펌이나 보험, 부동산, CPA등 주로 사무직 종사자들이 많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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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5. 2. 13. 05:10 / 그 곳에 살고 싶다
[ 그 곳에 살고 싶다 ] 엘몬테…중국계 이민자 많은 LA동부 위성도시 
집값 싸고 다운타운 가까워, 면적 1500sf면 40만달러대
10번 FWY 사통팔달 편리해, 학군 상관없는 가정에 매력
LA 다운타운 동쪽에 위치한 엘몬테는 중국계 이민자가 많은 도시다.
LA 다운타운 동쪽에 위치한 엘몬테는 중국계 이민자가 많은 도시다.
엘몬테는 이곳을 방문하거나 거주하지 않았어도 한번쯤 들어봤거나 시 이름을 본적이 있는 도시다.

LA 동부에 위치한 엘몬테는 지리적으로 다운타운과 가깝기 때문에 10번 프리웨이를 타고 동쪽방면으로 지나는 사람들은 이곳을 거쳐야하기 때문이다.

샌 게이브리얼 밸리지역에 자리잡은 엘몬테는 주거용 도시이면서도 산업과 상업용 건물이 혼재해있는 아주 바쁜도시라고 할 수 있다.

엘몬테는 골드러시로 인해 형성된 도시다. 1850년대에 금을 캐러 텍사스아 아칸소 등 타주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LA쪽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중 일부가 엘몬테에 과일이 잘 자란다는 것을 알고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는 금보다는 과수재배를 선택하고 이곳에 터를 잡았다.


개요

각종 과일과 농사가 주업인 엘몬테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때는 1930년대로 넘어간다.

이당시 연방정부가 '정착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이 되는 거주자들에게 랜치 스타일의 단독주택을 제공해주면서 부터다.

이때부터 엘몬테는 LA 동부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면서 성장하게 됐다.

지금은 LA다운타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상업도시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 고 있다.

한인들은 첫 주택구입자들이나 LA다운타운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운 사이징을 하려는 한인 시니어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LA카운티 소속으로 1912년에 시가 됐으며 면적은 10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19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시 북쪽으로 템플시티와 아케이디아 몬로비아가 있다. 동쪽에는 볼드윈 파크와 웨스트 코비나가 있다.남쪽에는 사우스 엘몬테가 있고 서쪽으로 로즈미드와 샌 게이브리얼이 있다. 

시 한가운데를 10번 프리웨이가 동서로 관통하고 있으며 시 동쪽 경계선으로 605번 프리웨이가 지난다. 시 남쪽으로 내려가면 60번 프리웨이를 만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30만달러~50만달러대가 대부분이다. 면적 1500sf정도면 40만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다. 방 4개 화장실 4개로 건물면적이 2300sf인 새 집은 60만달러후반대에 분양되고 있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20만달러~40만달러대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2000달러~3000달러수준이며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1500달러~2500달러선이다.

학군

고등학교는 엘몬테 유니온 하이스쿨 교육구 관할이며 2013년도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738이다. 초등학교는 엘몬테 시티 교육구로 들어가며 API는 793이다. 일부 초등학교는 마운틴 뷰 교육구 소속이며 API는 758이다.

인종구성

연방센서스 자료를 보면 2010년 기준 11만3475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39%이며 아시안이 25%다.아시안중에서는 중국계가 14%로 가장 많으며 베트남계가 7%로 두번째로 많다. 한인은 일본과 인도계와 같은 0.2%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적인 인종구성은 라티노(일부 백인계 포함)가 3분의 2정도가 되며 나머지는 아시안이라고 보면 된다. 샌 게이브리얼 지역이라서 중국계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인구는 1970년대와 1990년대에 각각 431%와 34%가 늘었다.

특징

엘몬테는 주택가격이 싸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학교성적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집값이 싸고 LA다운타운과 가깝다는 것은 학군과 상관없는 가정에게는 좋은 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인 거주자의 상당수는 LA다운타운이나 주변 로컬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주변으로 중국계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들이 있어 중국계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10번 등 주변으로 남가주의 주요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어 다른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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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5. 2. 7. 03:33 / 그 곳에 살고 싶다
[그곳에 살고 싶다- ] 카마리요… 전원도시 속 프레미엄 아웃렛 유명 
지중해성 기후 과일들 잘 자라
집값 비싸지 않아 50만 달러면 근사
 
벤추라 카운티에 위치한 카마리요는 연평균 기온이 70도대로 좋은 기후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에 위치한 카마리요는 연평균 기온이 70도대로 좋은 기후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카마리요는 LA서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서쪽으로 1시간 정도 운전하다보면 만나는 작은 도시다.

시 주변으로 옥스나드와 사우전드 옥스가 있어 한인들에게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어쩌면 한인들에게는 명품 할인매장이 많이 몰려있는 카마리요 아웃렛으로도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카마리요는 1898년쯤 퍼시픽 철도회사가 철도역을 개설하면서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제2차세계대전이 시작되기전까지만해도 카마리요는 오렌지와 호두 콩 등을 재배하는 농업및 과수지대였다. 연평균 70도를 유지하는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과실이 잘자라기때문이다.

그러나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옥스나드에 해군및 공군기지가 들어서면서 카마리요는 군관련 산업이 시의 주요산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개요

1950년대에 벤추라 프리웨이인 101번 도로가 개통되면서 카마리요는 날씨 좋은 해안가 주변의 베드타운으로 성장하게 됐다. 이때부터 재향군인회 멤버들과 일반인들이 카마리요로 이사오면서 주택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1990년대 중반에는 아웃렛 몰이 생기면서 카마리요는 샤핑의 중심지로도 유명해지게 됐다.

벤추라 카운티 소속으로 1964년에 시가됐다. 면적은 20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48마일 떨어져 있다.

시 북쪽으로 작은 언덕지대를 넘으면 소미스와 샌타 폴라가 나온다. 동쪽에는 무어파크와 뉴베리 파크가 있다. 남쪽과 서쪽으로 옥스나드가 둘러싸고 있다. 

사우전드 옥스를 지나서 북서쪽으로 10분정도 더 가면 카마리요가 나온다.

시 북쪽에 샌퍼난도 밸리로 연결되는 118번 프리웨이가 있으며 주변으로 몇개의 하이웨이가 지나고 있다.

시 한가운데를 LA와 샌타바바라로 가는 101번 프리웨이가 지난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30만달러대부터 시작된다. 방 3~4개에 실내면적 2000sf정도라면 50만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다. 새집이거나 면적인 큰 저택들은 100만달러가 넘는다. 대지면적이 10에이커가 넘는 주택들은 200만달러를 넘기기도 한다.

주택의 건축연도는 1950년대 이후가 대부분이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20만달러~50만달러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보통 30만달러~40만달러면 괜찮은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2000달러이상이며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1000달러 후반대면 얻을 수 있다.

바닷가와 인접한 도시지만 주택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편이다.

▶학군

플레즌트 밸리 교육구 소속이며 고등학교는 옥스나드 유니온 하이스쿨 교육구를 이용한다.

플레즌트와 옥스나드 교육구의 2013년도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각각 866과 748이다.

▶인종구성

연방 센서스 자료를 보면 2010년 기준 6만5201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75%로 가장 많으며 아시안이 10%를 차지하고 있다.나머지는 기타 인종들이다.

▶특징

카마리요는 바닷바람이 적당히 불어오고 연중 온도가 70도대를 유지한다는 기후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 면적은 작지만 크고작은 공원이 20개가 넘어 벤추라카운티에서 인기있는 주거지중의 하나다.

캘스테이트 대학 채널 아일랜즈 캠퍼스가 이곳에 있다.

남가주 샤핑객들이 즐겨 이용하는 카마리요 프레미엄 아웃렛몰에는 160여개의 명품및 일반 업소들이 입주해 있다.

시 안에 축구장 걷기코스 하이킹 코스 등 다양한 형태의 레포츠 시설을 많이 갖추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주변도시에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A로의 거리가 멀어 출퇴근은 쉽지 않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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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5. 2. 4. 04:28 / 그 곳에 살고 싶다

 

 샌디에이고 .."아름다운 나라 "를 통째로 옮겨 놓았다

LA서 2시간 여 '대도시' 해군기지로 큰 고용창출
ITㆍ관광ㆍ휴양의 도시, 세계적 동물원ㆍ시월드

남가주 끝단에 위치한 샌디에이고는 IT와 관광휴양의 도시로 유명하다. 
남가주 끝단에 위치한 샌디에이고는 IT와 관광휴양의 도시로 유명하다.
가주의 최남단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LA와 생활권이 다른 남가주의 또 다른 대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는 한인을 비롯한 여러 인종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휴양과 IT, 군사및 국경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다목적 도시다.

샌디에이고는 1850년대부터 근대적인 도시가 개발이 시작됐지만 본격적으로 개발때는 철도라인이 개설된 1880년 이후부터다.

19세기 들어서는 여러개의 국제 박람회가 열렸고 해군기지가 들어서면서 군사도시로써의 면모도 갖추게 됐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당시에는 군사기지의 중요성때문에 여러 군기지가 건설되면서 샌디에이고 경제에 큰 도움을 줬다.

▶개요

전쟁이 끝나고 샌디에이고는 세계최대규모의 참치산업이 호황을 맞았으며 이를 바탕으로한 수산물 산업은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참치잡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980년대 이후부터는 수산물 중심에서 관광과 IT산업, 그리고 멕시코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국경무역이 시 경제의 주축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도 해군기지가 있어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큰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인들은 이민이 가장 많았던 시절인 1980년대에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IT기업, 국경 비즈니스,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소속으로 면적은 372스퀘어마일로 매우 넓다.1850년에 시가 됐다.

▶위치

LA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 123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시 북쪽으로 델마, 샌 마르코스, 에스콘디도가 있다. 동쪽에는 포웨이, 라메사, 엘카혼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내셔널시티와 출라 비스타가 있다. 서쪽은 시원한 바람과 멋진 뷰를 자랑하는 태평양이다.

시 서쪽 지역을 5번 프리웨이가 남북으로 달리고 있으며 멕시코 국경까지 연결된다. 동쪽지역에는 라스 베가스로 가는 15번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다.

▶주택가격

샌디에이고의 주택가격을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기는 힘들다. 워낙 큰 지역이라 단독주택가격은 30만달러대부터 1000만달러대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바닷가 뷰가 있고 없음에 따라 차이가 있고 면적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르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 역시 20만달러대부터 100만달러가 넘는 고급 콘도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2000달러대부터 훨씬 높은 가격대까지 올라간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도 2000달러대부터 면적과 위치에 따라 5000달러대도 있다.

▶학군

가주에서 LA에 이어 두번째로 큰 샌디에이고 통합교육구가 있다. 시 일부는 다른 교육구 관할로 들어가기도 한다.

샌디에이고 교육구의 2013년도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809다.지역에 따라 학교성적이 차이가 있다.

▶인종구성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130만7402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59%며 라티노가 29%, 아시안은 16%를 차지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1800년대에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2000년까지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에서 항상 두자릿수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다.

한인은 아시안중에서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인도에 이어 5번째로 많으며 전체 인구의 1%인 1만3000여명이 살고 있다. 

▶특징

스마트 폰의 대한 수많은 특허를 갖고 있는 퀄컴이 샌디에이고 있으며 다른 IT와 바이오 테크 관련 기업들이 많이 있다. 멕시코와 인접하고 있어 한국 지상사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다.

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정은 한번쁨 방문하는 샌디에이고 동물원과 시월드, 명문 대학인 UC샌디에이고가 이곳에 있다.

한인들중에는 멕시코와 국경무역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LA와의 거리가 멀어 이곳은 샌디에이고만의 생활권을 갖고 있다. 기차를 타면 LA유니온 역까지 갈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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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ceo / 2015. 1. 13. 05:19 / 그 곳에 살고 싶다

주택 40만~60만 달러대, 한인들 70~80년대 유입
옛날 퀘이커 신도 공동체 오렌지와 호두 재배지로

위티어는 1800년대에 한 독일계 이민자가 연방정부로부터 160에이커의 땅을 234달러에 구입한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멕시코에서 미국땅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던 시절인 19세기 위티어는 소와 말을 기르고 옥수수를 재배하는 전형적인 서부 개척지였다.

위티어가 근대적인 모습의 도시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퀘이커 교도의 힘이 컸다.

개신교의 한 교파인 퀘이커 교도들이 남가주로 들어오면서 독일계 이민자가 소유했던 땅을 포함해 주변지역의 토지를 더 구입했다.

수년후 퀘이커 교도들은 위티어에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도시를 개발해나갔다.

퀘이커 교도들은 기존의 목축업 위주에서 오렌지와 호두재배를 더하면서 다양한 산업을 형성해 나가도록 했다.

그 결과 호두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위티어의 이름을 미 전국에 널리 알리게 했다.

▶개요

위티어는 1887년 철도라인이 개발되면서 크게 발전하게 됐다. 1900년대들어서도 퀘이커교도들은 종교활동을 통해 위티어를 신앙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50년대 이후부터 위티어는 호두와 오렌지 재배를 늘리면서 인구가 급증하자 주택부족 사태를 경험하고 본격적으로 집을 짓기 시작했다.

한인들이 위티어에 들어간 것은 이민이 많았던 1970년~1980년대다. 초기 이민자들인 올드 타이머들이 라 미라다나 하시엔다로 이주할때 이곳으로 삶의 터전을 잡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위티어는 하시엔다와 월넛그리고 브레아 풀러튼 부에나 파크로 가는 길목에 있어 로컬 지역으로의 이동성이 편리한 곳이다.

LA카운티 소속으로 1898년에 시가 됐으며 면적은 15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남서쪽으로 약 20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시 북쪽은 작은 산악지형과 하시엔다 하이츠가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 라 하브라 하이츠와 라 하브라가 있다. 남쪽은 라 미라다 사우스 위티어 산타페 스프링스가 있다. 서쪽에는 피코 리베라와 몬테벨로가 있다.

시 북쪽경계선에서 10분정도 더 북으로 가면 60번 프리웨이를 만난다. 동쪽으로 샌 디마스와 오렌지 카운티로 연결되는 57번 프리웨이가 있다.

시 서쪽 경계선으로 605번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으며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5번 프리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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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90] 카슨…무역업 중심 각종 비즈니스 활발한 도시
newstarceo / 2014. 12. 2. 04:14 / 그 곳에 살고 싶다

롱비치 항구 인접, 포워딩 산업 발달
집값 대체로 싼 편, 30만~50만 달러

LA남쪽에 자리잡은 카슨은 토랜스와 롱비치, 샌 페드로 항에 인접한 산업도시다.

항구와 가까이 있어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포워딩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활발한 곳이다.

북으로는 LA다운타운, 남으로는 항구와 가깝고 주택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한인 거주비율도 높은 편이다. 한인의 상당수는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살고 있는 1세대들이 많다.

해안가에 밀접한 사우스 베이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중의 하나인 카슨은 원래 원유채굴사업이 활발한 도시였다.

1921년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원유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래로 쉘과 유니온 오일등 많은 정유관련 업체들이 카슨으로 몰려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원유사업으로 고용이 늘어나면서 카슨도 현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개요

1960년대까지해도 하루에 300배럴을 채굴할 정도로 유전사업은 카슨시의 주된 산업이었다.

하지만 1970년대들어서면 미국의 무역 규모가 급증하자 항구와 가깝다는 지리적인 장점덕분에 포워딩 산업이 원유사업을 대체했다.

지금은 크고 작은 수백개의 무역관련 업종이 카슨에 터를 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남가주 무역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1968년가 시가 됐으니 LA카운티중에서 젊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면적은 19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18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시 북쪽으로 가디나와 랜초 도밍게즈가 있다. 동쪽과 남쪽으로 롱비치가 감싸고 있으며 서쪽으로 토랜스와 하버시티가 있다.

시 서쪽과 동쪽 경계선으로 각각 110번과 710번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으며 한가운데를 밸리와 샌디에고 방향으로 가는 405번 프리웨이가 관통하고 있다.

110번 프리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끝까지가면 샌 페드로와 롱비치 항구에 다다르게 된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30만달러~50만달러대로 낮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방 3~4개에 건물면적 1800SF~2500SF 규모라면 40만달러대서 구입할 수 있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10만달러 후반에서 30만달러대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2000달러대이며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1500달러~2000달러면 얻을 수 있다.

주택가격이 전체적으로 싸기 때문에 학군에 상관없는 첫 주택구입자나 다운사이징을 생각하는 시니어들에게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학군

LA통합교육구 소속이다. 교육구의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750이다. 주소지에 따라 학교가 배정된다.

▶인종구성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를 보면 9만1714명이 거주하고 있다. 아시안이 26%로 가장 많고 백인과 흑인이 거의 비슷한 24%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라티노 등 기타 인종들이다.

아시안중에서는 필리핀계가 21%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뒤를 이어 한국과 일본계가 0.8%로 같으며 중국계가 0.5%, 베트남계가 0.4% 순이다.

인구는 1970년부터 1980년대의 증가율이 높았으며 2000년대 이후부터는 5%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특징

정유회사인 영국계 BP와 방위산업체인 노스롭 그루먼이 카슨의 최대 고용기업이다.

카슨은 스포츠 도시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LA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 구단인 LA갤러시의 홈구장이 이곳에 있고 미국 국가대표축구팀도 카슨에서 연습을 한다. 국제규격의 실내 사이클 경기장도 있다.

카슨에는 1965년에 세워진 캘스테이트 도밍게즈 캠퍼스가 있다. 와츠 폭동당시 소수계들의 대학교육 참여율을 높위기위해 정책적으로 설립됐다.

LA와의 거리는 가깝지만 출퇴근시 110번 프리웨이가 막히는 편이다. 별도의 요금을 내는 패스트 트랙을 이용하면 운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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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88] 실버 레이크…예술ㆍ낭만ㆍ독특한 맛집ㆍ갤러리 많은 '젊은 도시'
newstarceo / 2014. 11. 14. 03:08 / 그 곳에 살고 싶다

인공 저수지로서 다운타운 상수원
70만~100만 달러, 면적 작지만 비싸

LA시가 워낙 넓다보니 시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동네 분위기나 학군, 주택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주택 매물을 소개하는 MLS(Multiple Listing Service)에서는 LA 주택 시장을 핸콕파크나 미드윌셔, 미러클 마일, 로스 펠리츠 등 여러곳으로 나눈다.

한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실버 레이크도 특징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실버 레이크는 예술적이고 낭만적인 엔터테이먼트와 할리우 드 문화가 동네분위기를 좌우하는 곳이다.

LA한인타운 북동쪽에 자리잡은 실버 레이크는 한 가운데에 커다란 인공 저수지가 있다. 그냥 이곳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이 저수지를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제는 LA다운타운지역 주민을 위한 상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개요

실버 레이크는 1900년 초반만해도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했었다.

하이퍼리온 길을 따라가다보면 그리피스 파크 블러바드가 만나는 코너에 겔슨스 마켓이 영업중이다. 이 마켓 자리가 바로 1930년대에 월트 디즈니사가 가장 큰 스튜디오를 지었던 곳이다. 그때는 디즈니사를 비롯해 크고 작은 영화사들이 주변지역에 몰려들면서 할리우드 인접지역의 새로운 영화산업지대로 성장하게 됐다.

1950년대 이후부터 할리우드 문화가 이전같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영화나 음악과 관련있는 사업들이 남아있다.

한인들은 실버 레이크를 다른 지역으로 가기위한 지름길로 이용해왔으나 최근에는 LA다운타운과 교통의 편리성때문에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버 레이크는 작은 지역이지만 위치에 따라 평지와 언덕지대로 나뉘어 진다. 선셋이나 로스 펠리츠 쪽은 비교적 평지가 많으며 저수지가 주변은 가파른 언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은 약 3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3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실버 레이크 북쪽은 로스 펠리츠 지역으로 들어가고 북동쪽으로 더 가면 글렌데일을 만난다. 동쪽은 LA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되고 남쪽은 버질 길과 101번 프리웨가 만나는 곳까지가 경계선이 된다.

LA한인타운에서 불과 5분~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윌셔에서 버질 길을 따라 북상하면 베벌리 길을 지나면서 실버 레이크로 들어간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50만달러대부터 시작되지만 이 정도가격이라면 면적 1000SF의 작은집만 가능하다. 면적이 1200~1500SF라면 70만달러~80만달러대를 형성하고 2000SF가 넘으면 100만~200만달러대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방 갯수와 면적에 따라 30만달러~80만달러 수준이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4000달러이상이며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2500달러부터다.

전체적으로 주택 면적은 작은 반면 가격은 높게 형성되어 있다.

▶학군

LA통합교육구 소속으로 주소지에 따라 학교가 배정된다. 교육구의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750이다.

▶인종구성

LA시는 2008년 기준 3만3000명정도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라티노가 42%로 가장많고 백인이 34%, 아시안이 18%, 흑인이 3%로 인종별로 매우 다앙한 비율을 형성하고 있다.

▶특징

LA한인타운에서 로컬길로 글렌데일로 가려면 실버 레이크를 거쳐야 한다. 또 한인타운에서 라 크레센타나 라 카냐다로 갈때 지름길로 실버 레이크 코스를 이용하는 한인들이 많다.

실버 레이크의 상징인 저수지는 LA수도전력국(DWP)이 소유하고 있으며 과거 LA다운타운과 사우스 LA주민을 위한 상수원으로 할용되었으며 지금도 중요한 수자원역할을 하고 있다.

저수지 주변에 공원이 새롭게 조성됐으며 이곳에 개 공원도 있다.

그리피스 파크 주변에 지하 저수조가 완공되면 현재의 저수지는 위락시설로 바뀐다는 이야기도 있다. 동네 주변으로 유명 식당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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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87] 팜 스프링스…온천ㆍ골프장 많은 휴양 도시, 은퇴자 거주 선호
newstarceo / 2014. 11. 8. 04:02 / 그 곳에 살고 싶다

바이어 수준에 맞는 주택 찾기 쉬운 편
65세 이상의 인구, 전체의 25% 차지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팜 스프링스는 일반 베드타운과는 다른 도시다.

온천이 있고 1년 사계절이 남가주의 여름 날씨처럼 고온건조한 특징을 갖고 있다. 그래서 청장년층이 거주하는 도시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곳과 달리 큰 기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형 샤핑센터가 있어 샤핑의 즐거움을 주는 곳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팜 스프링스를 소개하는 이유는 한인들의 이민역사가 점점 길어지면서 은퇴시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팜 스프링스는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도시다.

날씨가 항상 따뜻하고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골프장이 즐비하다. 은퇴를 생각하는 한인들도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도시로 손색이 없다. 2000년대이후부터는 이곳에서 은퇴생활을 즐기는 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기록을 보면 1862년 잭 서머스라는 사람이 역마차 역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이 이주한 것으로 되어 있다.

20년쯤이 지난 1880년대이후부터는 백인들이 인디언들로부터 땅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도시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일부는 아픈 가족의 병치료를 위해 고온건조한 날씨를 찾아 이곳으로 이주한 경우도 있었다.

▶개요

1906년 자연주의자겸 여행전문가인 조지 워튼은 팜 스프링스는 건강을 위해서는 최고의 매력을 갖춘 도시라고 극찬할 정도였다.

팜스프링스는 1900년대부터 요양및 리조트 시설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휴양의 도시로 발전하게 됐다. 남가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휴양 도시가 된것이다.

리버 사이드 카운티 소속이며 시 면적은 95스퀘어마일로 카운티에서 가장 넓다. 1938년에 시가 됐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109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시 북쪽으로 온천지역인 데저트 핫 스프링스가 있다. 동쪽으로는 커시드럴 시티와 또 다른 사막 휴양도시인 팜 데저트, 인디오가 있다. 시의 서쪽과 남쪽부분은 샌 하신토 마운틴으로 둘러 싸여있으며 이 지역의 일부가 아구아 칼리엔테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의 북쪽 지역을 10번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으며 시의 북동쪽의 10번 프리웨이에서 11번 로컬 하이웨이가 남서쪽으로 관통하고 있다.

▶주택가격

단독주택은 20만달러대부터 100만달러대까지 아주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바이어 수준에 맞는 주택 찾기가 쉽다. 가격은 면적과 건축연도에 따라 달라진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10만달러대부터 50만달러대까지 있다. 방 2개는 20만달러대, 방 3개는 30만달러대면 구입할 수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1500달러~4000달러선이며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1500달러~2000달러대다.

▶학군

팜 스프링스 통합교육구 소속이다. 교육구의 2013년도 가주 학력평가지수(API)는 752다.초등학교는 694~904이며 중학교는 686~802, 고등학교는 672~767이다.

▶인종구성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를 보면 4만4552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76%로 가장 많고 아시안과 흑인이 비슷한 수준인 4%를 차지하고 있다.

1930년부터 1950년까지는 10년마다 100%~500%가 넘는 인구증가율을 보일 정도로 유입인구가 많았다.

시니어들이 증가하면서 지금도 유입인구는 꾸준하게 늘고 있다.

▶특징

팜 스프링스는 온천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자전거타기, 하이킹, 수영, 골프 등 다양한 종류의 레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도시다.

은퇴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끼리 1박이나 2박을 하면서 여행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주변 산악지대의 뷰를 즐길 수 있으며 카지노도 많이 들어서면서 남가주의 라스 베가스로 불릴만큼 놀이문화가 잘 되어 있다.

팜 스프링스에 있는 리조트 시설은 1950년대이전에 지어진 것이 많으며 1880년대 만들어져 100년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리조트 단지가 아직도 있다.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시니어 비율이 높지만 다른 연령대는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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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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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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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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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86] 집 값 싼 전원풍 도시…가장 빠르게 인구 증가 '치노'
newstarceo / 2014. 11. 1. 03:19 / 그 곳에 살고 싶다
신흥도시로 알려진 치노 힐스의 바로 동쪽에 위치한 치노는 남가주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한인들은 1980년대부터 이곳에서 터를 잡은 사람들이 많다. 60번 프리웨이를 타고 가다 71번 프리웨이 근방에서 내려 로컬로 들어가면 한적한 시골풍경이 나온다. 마치 고향로 가는 길을 연상케 한다. 여기가 바로 남가주의 성장도시인 치노가 된다.

치노는 1880년대중반 서부지역에서 골드러시가 한창일때 동부에서 노다지를 찾아 서부로 가던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던 장소였다. 

그때는 골드러시족을 위한 상업시설이 생겨났다. 1900년대들어서는 농업이 주된 산업으로 자리잡으면서 각종 곡물을 생산해냈다.

▶개요

1950년대에는 낙농업이 발달하게 된다. 세리토스와 사이프레스 지역에서 우유와 치즈를 생산해내던 시설들이 치노로 옮겨오면서 낙농업이 시의 중심산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치노의 낙농업은 1980년대까지 지속됐다. 그 결과 치노는 집 값 싸고 일거리가 풍부한 도시로 인식되면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마침 이 당시 남가주에 불어닥친 부동산 열풍에 힘입어 치노 인구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에서 항상 두배씩 증가했다. 1990년대에도 50% 가까이 늘어나면서 '치노 전성시대'를 열었다. 한인들도 이때에 많이 유입됐다. 

지금은 환경문제등을 이유로 낙농업이 많이 사라졌다. 대신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인접도시로 전원적인 분위기의 교통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주택가격이 싼 것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속이며 1910년에 시가됐다. 면적은 30스퀘어마일이다.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36마일정도 떨어져 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경계선쯤에 위치하고 있다.

시 북쪽으로 포모나와 온타리오가 있다. 동쪽에는 리버사이드가 있고 남쪽에는 코로나와 서쪽에는 치노 힐스와 요바린다가 자리잡고 있다.

시 북쪽끝으로 60번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으며 동쪽으로 라스베가스와 샌디에고로 연결되는 15번 프리웨이가 있다. 시 서쪽 경계선을 타고 71번 프리웨이가 있으며 남쪽에 풀러턴으로 가는 91번 프리웨이가 있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30만달러대부터 시작된다. 방 3개.화장실 2개.건물면적 1500SF정도의 작은 집이라면 40만달러미만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면적 2500SF정도라면 50만달러대를 형성하고 있다.

주택은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오던 1960년대~1970년대 사이에 지어졌으며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2000년대이후부터 최근에 지어진 새집들도 많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20만달러부터 40만달러대까지 있다. 실내면적이 2000SF가 넘는 새타운홈은 40만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월 2000달러~3000달러 수준이며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2000달러 정도면 얻을 수 있다.

▶학군

치노밸리 통합교육구 관할이다. 교육구의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820이다. 초등학교는 738~941이며 중학교는 745~900 고등학교는 700~838이다.

▶인종구성

2010년 연방 센서스 자료를 보면 7만7983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56%로 가장 많으며 아시안이11%다. 흑인이 6%를 차지하고 있으며 라티노 등 기타인종들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안중에서는 한인과 중국계가 많다.

▶특징

치노는 LA와 멀기는 하지만 주택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LA와 1시간대 거리에서 30만달러짜리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거주자의 대부분이 주변지역에서 근무하거나 자영업을 하고 있다.

두 카운티의 인접지역에 있다보니 교통이 편리해 대형 샤핑센터가 여러 곳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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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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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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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살고 싶다-84] 레돈도 비치…'놀거리ㆍ먹거리' 한번쯤 꼭 가보는 바닷가 도시
newstarceo / 2014. 10. 17. 03:23 / 그 곳에 살고 싶다

바닷가 뷰 좋은 집은 200만~300만 달러
학군 성적 우수한 편, 시푸드ㆍ해변 레포츠

 

주말 시푸드 외식장소로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돈도비치는 LA에서 22마일정도 떨어져있다.
주말 시푸드 외식장소로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레돈도비치는 LA에서 22마일정도 떨어져있다.
처음 미국에 오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는 곳이 있다. 영주권자이거나 지상사 요원이거나 유학생이거나 또는 관광객이거나 신분에 상관없이 둘러보는 바닷가 도시가 바로 레돈도 비치다.

샌타 모니카처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놀거리와 먹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목조로 된 피어 위에 자리잡은 식당에서 시원한 바다를 보며 게요리나 회 등 시푸드를 즐길 수 있어 미국을 방문한 한인들이 꼭 들리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레돈도 비치는 한인들에게 별미를 맛보기 위해 1년에 한두번 또는 몇번을 들러보는 도시로 알려져있지만 학군이 좋아 토랜스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하는 한인들도 많다.

▶개요

주류사회서는 다른 해변가 도시처럼 주택가격이 비싸고 바다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레돈도 비치는 1800년대 후반부터 남가주의 휴양도시로 발전했다. 그당시에도 거주민들이 주말을 즐기는 비치타운으로 유명했다. 1892년전까지는 행정구역상 샌 페드로의 일부분이었다.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레돈도 비치는 그리스, 포르투갈,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계 이민자들의 후손이 이곳으로 이주해와 어업관련 비즈니스에 종사했다.

제2차 세계대전때는 군수 기지공장이 들어서기도 했으나 전쟁이 끝나고 1950년대부터는 현대적인 감각의 해양 스포츠 활동이 이뤄지면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게됐다.

1970년대이후부터 바닷가에 각종 시푸드 전문점과 오락실 등이 자리잡은 비즈니스 구역개발로 많은 남가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892년에 시가 됐으며 LA카운티 소속이다. 면적은 6스퀘어마일. 

▶위치

LA다운타운에서 남서쪽으로 22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해안가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맨해탄 비치가 나온다. 시 동쪽으로 토랜스가 있으며 남쪽에는 팔로스 버디스가 자리잡고 있다. 서쪽은 태평양이다.

시 가운데를 1번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가 지나고 있으며 북동쪽으로 405번 프리웨이가 있으며 로컬길을 따라 동쪽으로 15분정도 가면 LA와 샌피드로로 가는 110번 프리웨이를 만난다.

▶주택가격

단독주택 가격은 바닷가와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바다와 인접한 지역의 주택가격은 100만달러대를 형성하고 있다. 면적이 넓고 멋진 뷰를 갖고 있다면 주택가격은 200만~300만달러를 훌쩍 넘는다. 

반면 시 동쪽으로 토랜스와 인접한 지역의 주택가격은 70만달러~80만달러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 가격은 60만달러~150만달러이며 바닷가와의 거리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콘도와 타운 하우스 매물이 단독주택보다 두 배 정도 많은 특징을 갖고 있다.

렌트비는 단독주택이 3500달러이상이며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3000달러부터 시작된다.

▶학군

레돈도 비치 통합교육구가 있다. 213년도 가주학력평가지수(API)는 887이다. 초등학교는 893~946으로 높다. 중학교는 872~907이며 레돈도 유니온 하이스쿨은 856이다. 전체적으로 학교 성적이 높은편이다.  

▶인종구성

연방 센서스를 자료를 보면 2010년 기준 6만6748명이 거주하고 있다. 백인이 75%로 가장 많으며 아시안이 12%로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안은 1990년대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서 이곳으로 많이 유입됐다.

▶특징

레돈도 비치에는 낚시와 서핑, 비치 발리볼, 롤러 블레이드 등 다양한 종류의 해변 레포츠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피어에 한인들이 즐겨가는 시푸드 식당이 있어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전투기등을 생산하는 노스롭 그루먼이 시 전체 고용인력의 15%가 넘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 조닝을 보면 주택건축시 고도제한이 32피트로 되어있어 다른 비치시티와 달리 고층 창출의 콘도가 없다. 가구당 중간소득은 약 1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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