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고모리 호숫가이다.
호숫가 주위도 주위 산에도
4-50년은 족히된 밤나무들이
산이고 들이고 호숫가이고
그렇게 많이 심어져 있다.
속초에서도 그랫다.
둘러쳐진 산허리 마다
아니 봄에 피는 밤 꽃이
온 산 전역을 수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말이다.
지난 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온천지가 먹을 것으로 중무장한 듯,
민둥산에 장마가 오면
홍수로 산들이 무너질까봐 나무심고
나무심을때 기왕이면 먹는것 심자는
생각이었으리라 생각한다.
그 나무 심으려고 공부도 하지 않고
심은 세대였으니.....
물론 우리동네는 밤나무도 없었지만...
사회적으로 꿂는 사람이
먹는사람보다 많았으니 말이다.
한사람의 지도자가
세상을 바꾸고 지도를 바꾸었다는 걸
느낀다.
요즈음 세상 같으면
왜 거기 지저분하게 밤나무를 심어서
산을 훼손했지 이런 사람 나올까봐 조바심도 든다.
선대를 욕하는 시대는 지나가야 한다.
후배들에게 넘겨주면 안된다.
눌리고 당하고 이런건 여기서 고리를 끊으면 좋겠다.
밤나무 보고 일제시대 잔재랄까 겁난다고...
한국온지 3개월이 지나고 있으니 엄청 답답하다
짐을 떠나 100일이 지났으니 말이다.
미국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 지면 좋겠는데
미국도 결국은 지도자 한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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