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회장, 건재 과시…한인회장협 화상회의 참석
남문기(사진)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이 건재함을 알렸다.
남문기 회장은 17일, 자신이 총회장을 맡은 미주한인회장협회 임시총회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 회의는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 회장은 한국에서 이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병간호 치료차 한국에 머물고 있는 남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회원 회장님들을 뵈니 반갑다”면서 “협회 사상 처음으로 1년여 만에 정회원 312명으로 성장한 것은 오로지 정회원 회장님들의 단합과 해외동포의 권익 신장을 높이기 위한 노력 때문이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이날 만18세 이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제한 헌법 불합치 판정과 관련한 후속 조치의 필요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내정된 김성곤 전 의원에 대한 환영, 미국 대선 투표 독려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1월 간 이식 수술을 받은 후 한국에서 회복 중이다. 사위로부터 간 이식을 받아 화제가 됐다. 지난달 이틀 정도 잠시 LA에 들렀다 다시 한국에 들어갔으며 약 1주일 전에는 부인인 제니 남 사장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회장은 예전보다 얼굴이 수척하고 체중이 많이 빠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카톡을 통해 소속사 에이전트와 꾸준하게 소통할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속도는 느리지만, 건강상태가 개선되고 있다고 남 회장 측근들은 전했다.
<김병일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10/20 경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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