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떠난다.


좋은 여행이었다. 바쁜 와중이어서 더 그렇다. 

언제나 바쁘게 살아온 인생이니 어디간들 바쁘지 않겠나? 

그 바쁨 때문에 어쩌면 죽을 것도 건너 띄고 온 사람이 아닌지?


동행한 이들에게 실수나 아지 말았으면 하고 생각해 본다. 

나의 실수란 것이 단지 그들의 판단이고 그들의 생각이니까.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나쁜일 내가 하고 나쁜 자리 내가 않고 하려 했는데....


그래도 어떤 곳에서는 양보 하다보면 제일 좋은 자리가 오곤 한다. 

좋은 기회가 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든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무사히 도착할 때 까지 ....

감사하고 고마와 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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