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경기,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불경기는 항상 그랬습니다. 우리 엄마 지갑은 언제나 불경기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와이프
지갑도 맨날 불경기드라고요? 좋아도 불경기 나빠도 불경기, 그것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새해에는 어렵게 사는 양로원이나 노인회를 찾아 보면 어떨까요? 일하는 자기 지역에서 매년 장학금도 주시고 자기 지역에서 외롭고 불우한 노인을 찾아 보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해마다 지난해 했던 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 이 내용은 이미 남문기 페이지에 올려져 있습니다. < Facebook.com/nammoonkey1 > 클릭 바랍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