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또 갑니다.
명절이라고 온 동네 돌아다니면서 새배드리고 주는 음식 얻어 먹은 재미로
어른들꼐 새배도 잘 하였던 시잘이 그리워집답니다.
미국이랍니다. 해외동포이기도 하지요.
옛날같은 그런 느낌을 아이들에게 전달 해 주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그냥 달력의 하루로 끝나곤 하지요.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2019년 기해년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남문기 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합니다. (0) | 2019.02.15 |
---|---|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미세 때문에 미국와서 살고 싶단다... (0) | 2019.02.12 |
사람 팔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0) | 2019.01.31 |
"라마다 호텔 한강 앙코르" (0) | 2019.01.29 |
어제 서울에서 평창 라마다 호텔로 왔습니다.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