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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페북에 올린글을 인용합니다)
# 내일 오전이면 수업끝나 오후부터 연휴 시작. 
금욜이 연구일이라 28일 오후부터 10월 9일까지 13일 쉬네요. 
넘 길어요. 
고속도로 요금도 전부 공짜라고 하네요.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그것이 걱정입니다. 
아부지가 잘 살아서 아들이 흥청망청 쓰는것 같아 불안하고요.

# 답글)
맞아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요?
좋은건지 나쁜 건지 아니면 한심한 건지...
놀면 누구나 좋지만 놀고 난 후에 닥칠 가난은 누가 책임지나요?
누군가는 손해가 많거든요.
다 네이 오프 하는데 어떻게 생산이 되나요?
같이 놀면 가난한 사람만 손해이고
골프 연습도 전부 하지 않으면 
못치는 사람만 손해 아닌가요?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매일 매일 일해도 먹고 살까말까하는데...
가난을 너무 이해하지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 아닐까요?

돈 있는 사람들이야 무슨 걱정이겠냐만..
(한숨만 쉬고 있는 옛 노인들이 생각이 납니다)

3.000만명이 하루 놀아 보면?
얼마나 손해 인지 금방 압니다.
그것도 11일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일하게 하는 것이 더 편할텐데...
어디서 노나 걱정이 태산 같을 것입니다.

위정자들은
도끼자루 썪는줄도 모르고.....
그냥 쉬여주면 좋은줄 알고...
무식한 것이지요?

우리회사는 세일즈가 주 입니다.
그러나 "회장배골프대회"를 개최해보니 
골프에 들어가는 돈도 크지만
에이전트 딜의 박자가 끊어지면서
세일즈가 확 줄어 들었습니다.
단 하루 노는데도....
답이었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은 죽자사자해야 중간이라도 가거든요.

미국은 정말 휴일이 작습니다.
새벽 6시에 나와도 차가 막힐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지만
가난해도 먹는것 
자는것
입는것은 비슷하답니다.

미국 공휴일은...
1월1일 신정과 2일
5월의 메모리알데이. 
7월의 독립기념일, 
9월의 노동절, 
11월의 추수감사잘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랍니다.

다른 몇몇날은 달력에 표시되어 있지만
학생이나 은행직원정도가 놀고
노는 사람들만 놀거든요.

아부지 할아버지 잘 만나서 지금은 놀고 먹지만
앞이 걱정이라고 걱정들 하네요.

야당이란 사람들도 표 떨어질까 말한마디 못하고..
전부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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