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컬링아, 이길로 그냥 밀어라. 거까지...


컬링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우째 남문기가 올라가는 기분이다. 

아니 어쩌면 뉴스타가 뜬다고 야단이다. 

의성이 어디냐고 2006년도에 LA한인회장 당선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의성 홍보대사같이 다녔다. 

의성군수님들이 전부 형님들이셨으니 말이다.


이상하게 연초에 대박 터질 꿈을 꾸지 않나 ,

우리 발렌시아 김현숙 샘이 용꿈을 꾸었다고 내 한테 팔지를 않나(건강땜) 했는데 

약간은 엉뚱한 곳에서 대박이 나올줄이야.


정말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한 100여명이 축하한다고 카톡을 보내고 

오만데 페북에 항칠하고 하니까 덩달아서 너무 좋은거 있잖아요. 야들을 우찌해야 하는지 하고....

일단은 미주 한국일보 중앙일보에 금메달 축하광고 먼저 실기로 하고 지시를 했는데.... 멈추려고요. 재수 없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