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드리면서 Happy Thanksgiving 데이 하십시요.
병원 결과가 너무 좋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5번의 결과이니 더 재수가 좋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누군가가 도와 주고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산답니다. 운칠기삼도 가끔은 믿고요.
저 보다 담당의사가 더 좋아 하는 그 모습에 감사를 담아 드리고 싶답니다.
항상 살아 가면서 행운을 가지고 다닌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무지하게 재수있는 사람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모든것에 감사를 드리고 끝까지 지켜봐 주시는 주위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벌써 미국은 추수감사절 주간이네요.
보통은 이날부터 크리스마스 케롤송이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미국 전역에 아니 세계전역에 명동에서 벌써 나가겠습니다.
와이트 크리스마스 생각하면서 Happy Thanksgiving 데이 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며칠후에 미국에서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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