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입니다. 

모레 중국에 다녀와야 하고 그냥 맨날 바빠요.


40 여명과 피지 호주 뉴질랜드로 13박 14일 관광을 다녀오고 

3일 있다가 아리조나 피닉스 LPGA 골프 치러 갔다가 

며칠 있다가 한국에 나왔네요.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냐고?" "건강 괜찮으냐?"고 자주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 나도 잊고 산다"고 대답을 한답니다. 


제가 만나는 모든 분들은 그래도 거의 비지니스의 일 부분에 해당하고 있으니까 참 다행이지요?

요즈음은 거의가 다 잘 살아서 확률적으로도 비지니스 거래가 참 많거든요. 


특히 한국에서 미국에 가려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고 

또 누구든 관심이 있으면 다 가고 싶어 하니까요. 


그래서 몇명이든, 다 상담을 해 드리곤 합니다.


미국 가셔도 많은 분들이 부자가 되고 

부동산 가격이 하도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고 하니 국가적으로 봐도 많은 부를 창출하지요. 


예를 들면 2012년에 제 아들집을 LA 한인타운에 50만불정도에 사주었는데 지금 130만불이 넘는것 같아요.


이게 미국의 부동산 현주소라고 대답을 합니다. 


지금 라스베가스 가는데 빅토빌 스테파노 (전빅토빌한인회장) 지사장과 

오렌지카운티 풀러톤의 앤디변부사장님과 특히 한국 부동산의 전문가 제니리 부회장님과 같이 나왔답니다.


다른 분들은 중국 다녀 오시고 몇일 있다가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저는 여기 또 몇번의 간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준 건국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고 

설악산으로 어디로 산에 좀 다니고 가려고요. 다리에 힘 빠지기 전에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미국에 있으면 아무것이나 먹거든요. 걷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