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같이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면서 시작한 장학금 주기 "뉴스타장학재단"설립이 올해로 14번째,수혜자가 1.000명이 넘어섰고 금액도 60만불이 넘어갔다 하네요. 하나님께 고맙지요.감사드려야지요. 열네번째 ‘뉴스타장학금’ 수여식과 스물여섯번째 ‘뉴스타하계포럼’을 무사히 잘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뿐만아니라 살아가는 세일즈와 연결되서 모든것이 시작된다는 의미로 올해에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하신 말로 초대인사를 대신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잊으면 않될것 같아서 다시 옮겨봅니다.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개인을 바라 볼 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 않을 수 있다. 단지 한사람, 한사람, 한사람씩만… 바로 지금 내 앞에 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학금을 받는 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이사님들로 꽉 찬 수여식장 인사말에서 "여러분 직업중에 가장 좋은 직업이 뭔지 아십니까?" "부동산 이라고요?" "부동산 보다 더 좋은 직업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건 미합중국의 대통령입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미국 대통령입니다. 흑인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합니까? 여러분만 믿겠습니다. 이중에 아마 꼭 여러분의 부모님이 원하기도 하는 미국의 한인대통령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저의 연설은 " 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지더라......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 질때까지 잠을 줄이고 일에 미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잘 것 다 자고 꿈을 이루기는 어렵다"는 내용과 "진실하지 않은 사람이 성공하면 그건 사기꾼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리고 그 성공이 이루어 지면 아니 나이가 먹고 사회에 나오면 꼭 후배를 돌아 보라는 것, 장학금을 받는 오늘 마음을 꼭 후배들에게 10배 아니면 100배를 돌려 주라는 것, 돌려 줄 때 이세상은 아름다와진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정말 내가 알고 있는 주위 모든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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