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파트너스에서 초청 특강을...
부동산 라이센스를 가지고 부동산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한국에 도착 하자마자 장희복 뉴스타 서울(역삼동소재)에서 특강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거절을 못하고 그냥 또 한다.
특강은 딱 체질인가보다. 들어서면 아무리 불편한 몸이라도 말끔히 나아지는것 같다. 그리고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만 더 하면 더 잘 살텐데... 아니 이것만은 꼭 전해 드려야 하는 말인데....
잘했다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전화도 하고 칭찬한다. 질문도 많이 한다. 현실적이라서 너무 좋단다. 멀리 있는것이 아니고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단다. 현실적인 이야기여서 닿을것 같다고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만큼 많은 전달을 해 주고 싶기에 언제든지 누가 초청해도 가급적 가서 전달해 주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또 다른 초청특강을 받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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