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사회 장학금 규모가 160만불


뉴스타 장학재단이 17년간이나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커뮤니티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올해도 많이 해야 할텐데 하고... 년초면 기도도 해 보곤 합니다.


130명 13만불이아니고 160명에 16만불이었습니다. 

저소득 및 성적우수 뉴스타 고객자녀가 아니고 

뉴스타는 공부 잘 하지 않는 학생들을 우선으로 주는 해도 있었습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어디서나 받을수 있지만 공부 못하는 학생은 받을수가 없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약간을 달리했을떄도 있습니다. 

뉴스타 자녀를 우선으로 하는 것은 회사용이고 에이전트분들이 줄때는 전부가 학생들입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게 번 돈으로 보템이 되었다면 좋게다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