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부동산 학과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부동산학과 학생들이어서 너무 진지했었습니다. 부동산 30년의 액기스를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그 30년, 얼마나 할 말이 많겠습니까?


그러나 보통 이야기 하다보면 곁길로도 많이 갑니다. 실 생활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그래서 반응들이 항상 좋고 고맙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 오곤 합니다. 있는 동안 많은 전달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미국에 한인대통령을 만들어야 하는데 방법들과 

어떻게 하면 한국인 1.000만명을 미국으로 옮기냐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꿈을 가진자 반드시 이루어 낸다"는 말에 자신감이 있지요.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 만나서 지금까지 학생들을 위해서 

변함없이 초청하여 주시는 경희대 이성근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