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섭 여영란 부부화백이 전시회를...
요즈음은 뉴스타 분화공간에서 그림 전시회를 많이 한다. 바쁘다. 아니 남들것만 해 주다 보니 본인들 것도 하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멋졌다. 많은 이들이 와서 보면 좋겠다 싶다.
화백들의 마음은 참 좋은가 보다.
그림도 마음이 따라와야 그려지는 것이니까 싶다. 해바라기가 참 예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예쁘다. 해바라기가 살아 있는 것 보다 더 이쁘다고 누가 그랬다.
권화백의 그림도 가히 수준급이란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집 뒤에서 집을 그리는데 가히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그림의 대가이기 떄문이다. 어떻게 작가 한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낼까하고 생각도 하지만 가끔 칭찬을 하면 "그러니까 화가지요" 하는 대답이 너무 담백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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