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뉴스타 LA에서 에이전트로 일하시는 소피아장샘 이 주최 주관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잠깐 들려서 축하를 해 주었다.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회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잘 치루는 것을 보고 정말 찬사를 보내고 박수를 쳐 드렸다.
누가 이런 사람 또 없나 할 정도로 희생적이고 봉사정신이 강한 분이랍니다.
방글라대시 대첩에서도 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항상 곁에 있어서 좋은 사람이랍니다.
뉴스타에 봉사상을 지난번에 드렸지만 연말에 또 드릴예정입니다.
LA 한인회장을 거치고 미주한인회 총회장도 세계한인회장대회의장도 역임했습니다만 ...
이런분 그리 흔하지 않다는 말이지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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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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