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와서 누구나 그랬듯이 막노동 청소를 하다가 1987년 부동산 에 뛰어들고 스스로 성공을 했다고 자신감을 갖을 때가 아마 1994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남문기성공학" "How to succeed"로 거의 500회의 특강을 했다. 물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이래야 당신도 성공한다"는 것을 누구에게든 많이 알리고 싶은 단순한 목적이었다.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었다. 도청 시청 기업체 고등학교 교회 특히 대학교 에서 많이 강의를 했으며 작은 단체까지도 초청하면 기꺼이 했다. 심지어 KBS 아침마당 ( http://youtu.be/y-znQINRYUM )에서도 일종의 강의같이 전달할 수 있었기에 너무 좋은 기회였다.지금은 한국에서 많이 하지만 시작은 미국 각지역을 포함한 해외동포들에게 주로 잘 살게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었다.

(사진은 육군 논산훈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