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부터 반가운 분들이 살아 돌아 옴에 환영하여 주셨고
점심시간은 뉴스타 풀러톤 지사 몇몇분들과 점심도 함께 하였으니...
세상은 아직도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그냥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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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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