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연합회에서 

오스틴(오스틴 한인회장 강승원)에서 중남부연합회장과 서남부 연합회장의 참석하에 

임명장 위촉장 수여식과 공로장 수여식이 있었다.


많은 분들의 염려와 격려속에 탄생된 총연이기에 더 더욱 고마운 분들이 많다는 격려가 있었고 

하나된 총연의 힘을 이젠 우리 750만 해외동포를 위해서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다는 것을 반영해서 원하는 직책으로 임명장을 수여 하려고 노력했다.

공로상이나 감사장도 다 드리고 싶지만 엄선하려고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