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에서 골프를 치다.
이번에 서남부연합회와 중남부연합회의 MOU 체결과 함께
오스틴 한인회에서 주관하는 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가 있었다.
많은분들을 같이 함께 만나다는 것은 좋은 것이고 오스틴까지 와서 운동을 함꼐 하니 더 영광이지 않겠나.
요즈음은 어디든 한인회기금마련이나 장학기금 마련하는 방법이 골프 뿐인지 일주일에 3번을 쳐야 할때도 있었으니....
골프는 LA와 또 다른 날씨이다. 정말 덥다.
무지하게 더워서 중간에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후끈에 답답에 후덥지근에 땀도 나고 ....
힘들었지만 같이 골프를 한 최광규회장님이나 김만중회장님이 정말 "질나이"라 할 정도로 잘 치셨다.
재미있게 행사를 마치고 ... 이 골프장은 녹용들이 많았으니.... 사슴을 아예 풀어 놓고 사나보다.
가는 곳마다 홀마다 사슴이 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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