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 있는 백투에덴 힐링센타에 
다시 입소하던 날
제가 환자들을 상대로 겸손하게 말한 것을 
어느분이 동영상으로 만들었다면서 
양일권 목사님이 전달 해 주셨습니다.

말을 잘 했든지 못했든지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이 되어 한분한분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답니다.

누가 저를 보면 똑 같은 말을 합니다. 
"성격이 좋아서... 
잘 웃어서... 
적극적이어서..... 
나쁜것을 말하지 많아서.... 
자신이 있어서.... "
이런 류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결국은 독한 면이 있다는 것이랍니다.
술 담배 끊었지요.
음식 완전히 채소류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육류는 먹기는 하지만 아주 작게 먹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 주셔서 
아니 가족중에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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