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일어난 일
시카고에서 중서부한인연합회 이취임식이 있었다.
격려사를 하기 위해서 왔다.
축하란 좋은것이고 사람 만나는건 더 좋은 것이기도 하다.
삶이란것이 어쩌면 사람만나고 헤어지는것이기도 하다.
축하객들이 정말 많았고 준비 또한 완벽하다.
적당히 빠진건 좋은것이다.
사람들이 시카고에도 이렇게 많으냐 싶을 정도로 많이 왔고
특히 남가주에서 많이 왔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석찬 연합회장이 왔고 달라스에서 김만중연합회장은 8명이나 같이 왔다.
고맙고 존경한다.
그리고 동서남북 여러곳에서 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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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한인회연합회 진안순연합회장님의 취임식이 시카고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연합회는 총연을 받치는 허리 역할을 하기에 항상 중히 여긴다.
미주에는8개 한인연합회가 있는데 전연합기 받히고 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미주에는8개 한인연합회가 있는데 전연합기 받히고 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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