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에서 귀한 손님들을 매년 모셔온다.

남가주 호남향우회에서는 매년 모범학생이나 소년,소녀 가장등 다양하게 해마다 초청행사를 한다.

올 여름 지난주에도 한국에서 모범학생들이 왔다. 아주 좋은 행사이고 많은 학생들에게 미국을 보여 주고 꿈을 가지게 끔 해 준다는 건 정말 좋은 것이다.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동기부여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학생들이 오면 점심을 사주고 써디피킷을 준다. 
미국방문해서 감사하고 해외동포사회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20분 정도 미국을 소개하고 성공에 대햐서 이야기도 하고 미래의 꿈에 대해서도 말하기도 한다. 짦은 시간에 가장 많이 이야기 해야하기에 바쁘다.

미국을 고마운 나라로, 우리가 살수 있는 나라로 있는 그대로 소개함으로 반미를 못하게 하고 미국에서 한인 대통령 만드는데 힘을 보태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 뉴스타 회사를 보여 주면서 친근하게 만들고 부동산으로 대화를 하게 한다. 그리고 꿈이 이런것이라고. 300달라로 이룬 남문기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야기 한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