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챈스일 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인 중에 몇 분의 한인들이 찬성도 하지만 
그건 비즈니스와 연결이 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란답니다. 

한인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살기좋은 타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행정으로 인해 피해보는 시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영구적인 해결책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