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시에서 표창장을 받다.


부에나팍 시에서 미주 한인의날 축하결의안 선포식에서 시에 많은 공로를 한다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감사한인교회 김영길 원로목사,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 이현옥 행복양로복원센터 대표이다.


부에나팍시는 우리 풀러톤 지사가있는 곳이고 엄격히 말하면 부에나팍 지사이다. 

한인들이 너무 많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대형 마켙이 세곳이나 있다.


그리고 이번에 시의원에 박영선의원이 당선 된곳이기도 하며 

우리 직원들의 가가호호 방문하는 열정으로 당선 되었다고 해도 된다. 

박영선시의원의 기쁨이 우리 한인 모두의 기쁨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