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LA시 선거 캠페인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 시의원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시켰으며 유후보가 출마한 10지구는 2020년 허브 웨슨 LA 시의회 의장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되며 예비선거는 2020년 3월 3일, 선거는 11월 3일 실시된다. LA한인회장떄 부터 같이 한인타운에서 봉사를 하였으며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을 지냈고 지난 2015년 10지구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보통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내 비즈니스 하는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들이기에 오히려 어깨를 두드려 용기를 줘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다. 오래도록 알고 정말 열심히 하는 이에게 박수라도 보내고 싶다.


한 사람당 맥시멈이 800불이라 해서 800불 받으러 온 그레이스 유후보에게 와이프 남제니 부르고 딸 애이미남 부르고 마침 사위가 있어서 4인분으로 각자 첵크로 3.200불을 만드어서 건네 주면서 사진 한장 찍자고 해서 한장 올린다.


왜냐면 남들도 얼마라도 주면 얼마나 좋겠나 해서이다. 장학금도 그렇다 남들은 장학금 주고 자랑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이해 못하는 말이다. 나 혼자주면 한정이 있지만 여럿이 함께주면 상한선이 없고 정말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진다. 그레이스 유 후보에게 www.graceyoocd10.com 으로 들어가서 십시일반으로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지역이나 인근 지역에 시의원, 교육위원 같은 것이 많이 나온다면 좋은 것이다. 2세들에게 미래도 보장 되지만 우리 한인타운에서 장사하는 한인동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며 생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기에 많이 북돋우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말하지만 도네이션은 자기가 돈 번 지역에 하는 것이다. 그 지역 주민들에게는 최대한 하고 봉사하고 공헌하고 도네이션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경영방침이고 철학이고 생활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