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코윈에 장학금을 주기 위해서

워싱톤에서 새벽 2시에 집에 도착했고 

새벽 6시에 뉴스타인들과 산에 가자해서 3시간 걷고 와서 행사장으로 갔으니...


바쁘게 살기는 한데 집 식구들에 너무 미안한 것 있지요.


장학금 받는 학생들에게 해 주는 말은 거의 같다.


1.좋은 직장은 백악관이다. 

대통령을 목표로 행동하여라고


2.장학금 탓으니 앞으로 커서 

열명에게 주라고 말한다. 

왜냐면 너도 탓으니.


3.대한민국의 피를 잊지 말라는것. 

한국어를 모르면 배우라고...

그것이 효도이고 한국인의 정신이라고.


올해도 각 기관을 통해서 이미 30명이상을 주었네요. 

매년 거의 200여명은 되는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단체를 통해서 드리는 것과 뉴스타 장학재단에서 나누에 주는것, 

그래도 장학금 줄떄가 젤 좋은것 아세요?

장학금을 뉴스타장학재단에 의존했는데 그래도 요구하는 단체들이 많기에 가급적 도와 드리려고 합니다.


매년 7월20일은 뉴스타 장학재단에서 장학행사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면 좋고요.

www.newstarrealty.com 으로 방문하셔서 찾으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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