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분이 라스베가스에 있는 뉴스타여행사를 이용해서 라스베가스와 그 인근을 여행했다 하면서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해서 "그렇게 좋았습니까? 뭐가 그리 좋았는데요?" 라고 했더니 대답하시기를 "경치는 경치고 그런데 너무 자상할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그런 사람 처음 봤어요" 였습니다.

우리 세일즈나 이런 서어비스 직업은 성공하려면 복장과 싫증나지 않는 깨끗한 이쁨과 그리고 친절이지요. 그래도 "아^^ 그분들 정말 친절하던데..."가 가장 중요한 미래가 있는 칭찬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기왕에 세상사는 것 힘이 닿는데 까지 친절하면 세상이 살 맛 날텐데요. 웃는 얼굴에 못할 수 는 없잖아요? 특히 우리 뉴스타 아니 제가 아는 모든분들께 함께하고 싶은 말입니다."오해할 정도로 친절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우리 뉴스타 교육시간에 예문과 타이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