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에게 증서 및 기념품 전달


삼일절 기념식의 일환으로 삼일절 여성 단체에서는 한글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고 뉴스타가 스폰서를 했다. 

학생들이 얼마나 착실하고 글을 잘 쓰는지 심사위원들 조차도 탄복을 했다고 한다. 


호주 피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 올 때여서 행사에 참석을 못했다.


때문에 뉴스타 장학재단에 따로 초청해서 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고 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좋은 일에 많은 분들이 박수와 격려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재산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