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특강 잘 마쳤습니다. (국회에서)


아픔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강의려니 하고 한 시간 하였습니다. 

해외동포 문제와 한인회의 허와실에 대해서도 말했고 복수국적도 참정권도 말했습니다. 

물론 남문기가 걸어 온 길도 말했습니다.


지금 처한 고난의 행군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괜찮을것이라고도 말했고 누구나 그정도는 다 있다고... 그래도 감사하고 있다고


마지막은 항상 "미국으로 갑시다". 

한국인 1000만명만 미국가면 한국 입시제도가 없어지고 학군이 없어지고 

직장이 많이 나오고 아파트 가격도 엄청 내려가서 누구나 다 .... 잘 살게 될것이라고


미국에서 돈 벌어 한국으로 보내주면 그것이 진짜 돈 아니냐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미국으로 가서 세미소사 같이 야구로 벌어 본국으로 보내주니... 너무 좋으다고... 

야구선수가 그래서 도미니카인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는 미국 대통령을 한국사람으로 바꾸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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