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는 어떻게 가는 것이 정도인가?


LA한인회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고 소유물이 되어서도 안된다. 

특히 선점했다고 자기들 것 인냥 정관을 어겨가면서 마음대로 해서는 더 더욱 안된다. 

직무태만도 안되고 직무유기는 더 더욱 안된다. 법으로 막을수는 없다. 

그러나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월급나오는 한인회도 아니다.


LA한인들 100만명이 공유를 하고 같이 가야 하기 위해서는 공영제가 되어야 한다. 

LA에 살거나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누구든 출마할 자격이 있어야 하고 

LA와 관계있는 사람은 누구든 선거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방글라대시 점유를 막는 선거를 우리는 해 보았다. 

그래야 한다. 그것이 정석이다. 

LA는 미주 한인들의 관문이고 표본이고 모범이 되어야 하고 멘토가 되어야 한다. 야합은 안된다.


이젠 그만 했으면 하고 진정으로 바란다. 자기네 끼리 하는 선거 십몇년이면 족하다. 

이젠 그만 하고 LA동포들에게 진정으로 돌려 주기를 바란다. 

선거법은 없다. 국회가 법을 제정한 일이 없기 떄문이다. 

자기가 임명한 선관위가 자기들 끼리 이래라 저래라 막는것은 좋은 것이 아닌듯 하다. 

사회가 인정하고 보편적이고 정당성이 있고 합리적 선관위가 되면 힘을 실어 주어도 된다. 

회장 개인이 임명한 사람들이 그것으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막을수는 있다는 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선관위가 전문인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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